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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해 어디까지 가능해? '클리닝 업'

부자가 되기 위해 어디까지 가능해? '클리닝 업'

[비즈한국] 부자가 되고 싶은가? 이 질문에 십중팔구, 아니 십중십은 ‘네’라고 대답할 것이다. 뭐, 부자의 기준은 각기 다를 테고 그에 따른 책임이나 문젯거리가 있을 수 있으니 고민할 ...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22.06.27 월

'신형 전차 4종 공개' 독일 전차군단이 돌아온다

'신형 전차 4종 공개' 독일 전차군단이 돌아온다

[비즈한국] 독일 방위산업이 전차군단 독일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단단히 준비하는 모양새다. 지난 6월 13일부터 열린 유럽 최대의 방위산업 전시회 유로사토리(Eurosatory)를 전후해서 독...

김민석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 2022.06.22 수

'우리의 아버지', 나도 모르는 이복형제가 100명 있다면?

'우리의 아버지', 나도 모르는 이복형제가 100명 있다면?

[비즈한국] 동생이 넷 있는 첫째 입장에서 말하자면 형제자매란 시시때때로 골치 아픈데 결정적 순간엔 도움이 되는, 종잡을 수 없는 존재다. 나이가 들수록 형제자매의 가치가 빛난다는 ...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22.06.20 월

현실적이지만 순한 맛으로 즐겨요 '결혼백서'

현실적이지만 순한 맛으로 즐겨요 '결혼백서'

[비즈한국] ‘결혼적령기’라 불리던 나이를 지나던 때, 주변에서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는 잡음들을 심심찮게 목격하곤 했다. 잡음의 대부분 발단은 ‘돈’으로 시작하지만 결국 ...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22.06.08 수

1등이 아니어도 괜찮아, 부안 내소사

1등이 아니어도 괜찮아, 부안 내소사

[비즈한국] 전라북도 부안을 대표하는 내소사에서 ‘전국 제일’을 찾아보긴 힘들다. 절에 이르는 전나무 숲길은 월정사보다 짧고, 보물로 지정된 대웅보전과 동종도 다른 유명한 절의 그...

구완회 여행작가 | 2022.06.08 수

'중국 최초의 슈퍼캐리어' 등장,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중국 최초의 슈퍼캐리어' 등장,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비즈한국] 결국 우려가 현실로 다가왔다. 중국해군의 일명 ‘003형 항공모함’(003型航空母艦, CV-18)이 진수식이 임박했다. 중국 최초의 재래식 항모라는 점에서 이미 건조된 두 척의 항공...

김민석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 2022.06.02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