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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나들이] 조릿대에 설 자리 잃어가는 설앵초

[들꽃나들이] 조릿대에 설 자리 잃어가는 설앵초

[비즈한국] 기다림은 설렘이다. 그리운 마음이 설렘을 부추긴다. 꽃 찾아 힘겨운 산을 오르는 것은 보고 싶고 기다리는 꽃을 그곳에 가면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꽃을 찾아 산에 오르는 일...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06.20 화

일본 국적의 페르소나5는 '헬조선'이다

일본 국적의 페르소나5는 '헬조선'이다

[비즈한국] 본 칼럼은 아틀러스에서 개발한 플레이스테이션4 게임 ‘페르소나5’를 소개하는 리뷰가 아닌, 게임을 끝까지 해본 사람을 위한 비평을 다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게임의 재미...

봉성창 기자 | 2017.06.20 화

김지현, 2주 연속 역전승으로 다승·상금 단독선두

김지현, 2주 연속 역전승으로 다승·상금 단독선두

[비즈한국] 김지현(한화)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대세’로 자리 잡았다.  김지현은 지난 18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장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김상래 일요신문 기자 | 2017.06.19 월

왜 여자는 식당에서 남자를 판단할까?

왜 여자는 식당에서 남자를 판단할까?

[비즈한국] 여자가 관심 있는 남자를 판단할 때 카페나 식당에서 종업원을 대하는 태도를 본다는 얘기가 있다. 자기보다 약자에게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가 그 사람의 인성을 드러내기 때...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7.06.19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