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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4홀' 명승부, 김효주 US 여자오픈 준우승

'연장 4홀' 명승부, 김효주 US 여자오픈 준우승

[비즈한국]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US 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대회 마지막 날인 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숄크릭 골프장에서 열린 US 여자...

김상래 일요신문 기자 | 2018.06.04 월

강동원의 도포 자락같이 맑고 고운 '무삼면옥' 냉면

강동원의 도포 자락같이 맑고 고운 '무삼면옥' 냉면

[비즈한국] 이미 몇 해가 된 이야기이지만, 냉면 마니아들 사이에 여전히 ‘어렵다’고 회자되는 곳이 한 곳 있다. 마포구 공덕동 외진 골목에 있는 ‘무삼면옥’​이다. MSG와 설탕, 색소 ...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 | 2018.06.04 월

[아이돌일기] 한국 대중음악의 전성기는 바로 지금이다

[아이돌일기] 한국 대중음악의 전성기는 바로 지금이다

[비즈한국] “영감님, 영감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소년만화의 정석 ‘슬램덩크’에서 피치에 몰린 강백호가 안 감독에게 하는 대사다. 어릴 때 만화책 좀 읽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8.06.04 월

[썬데이] '첨밀밀' '화양연화' 홍콩의 연기 여왕 장만옥

[썬데이] '첨밀밀' '화양연화' 홍콩의 연기 여왕 장만옥

[비즈한국] 1980~1990년대 아시아권에서 홍콩 영화는 할리우드 영화에 필적하는 인기를 누렸다. 타이완 출신으로 홍콩 영화로 주로 활동하던 임청하(린칭샤)와 왕조현(왕쭈셴)은 흔히 당대의...

장익창 기자 | 2018.06.01 금

[베를린·나] '똥손'도 따라하게 만드는 가드닝의 천국

[베를린·나] '똥손'도 따라하게 만드는 가드닝의 천국

[비즈한국] 밤과 아침의 풍경은 판이하게 달랐다. 늦은 밤, 공항에 도착해 임시 거처까지 이동하며 봤던 모습이 베를린에 대한 첫 인상이었겠지만, 다음 날 아침이야말로 강렬한 첫인상으...

박진영 칼럼니스트 | 2018.05.31 목

157cm 단신 이다연, 꾸준함으로 일군 시즌 첫 승

157cm 단신 이다연, 꾸준함으로 일군 시즌 첫 승

[비즈한국] 단신 골퍼 이다연(157cm)이 대회 내내 꾸준한 성적을 내며 시즌 첫 우승을 거뒀다.  이다연은 지난 27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

김상래 일요신문 기자 | 2018.05.28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