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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푀유를 콰작 씹으며 '김간지X하헌진'을 듣자

밀푀유를 콰작 씹으며 '김간지X하헌진'을 듣자

[비즈한국] 음악과 디저트에는 공통점이 있다. 건조하고 반복적인 일상을 입가심하기에 적당하다는 것. ‘가토 드 뮤지끄(gâteau de musique)’는 우리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뮤지션과 디저트...

이덕 작가​ | 2018.10.18 목

요즘 애들도 '순풍산부인과' 보고 웃는다며?

요즘 애들도 '순풍산부인과' 보고 웃는다며?

[비즈한국] “선배, 미달이 방학숙제 알아요? 요즘 완전 인기예요!”  유행에 연연하는 건 꼴불견 같지만 트렌드에 뒤쳐진 아재나 꼰대가 되고 싶진 않다. 잡지 만드는 일을 했었다 보니 ...

정수진 드라마 애호가 | 2018.10.17 수

'독립문의 비밀' 간직한 주춧돌, 영은문 주초

'독립문의 비밀' 간직한 주춧돌, 영은문 주초

[비즈한국] 독립문에는 독립문만 있는 것이 아니다. 독립문을 만든 서재필 동상, 서재필이 이끈 독립협회의 본부였던 독립관, 삼일운동선언기념탑과 순국선열기념탑까지 더해져 독립공원...

구완회 여행작가 | 2018.10.16 화

다들 추억이라 하는 그 떡볶이, 애플하우스

다들 추억이라 하는 그 떡볶이, 애플하우스

[비즈한국] “어머 추억의 애플하우스!” “고등학교 때 정말 많이 갔는데!” “초등학교 때부터 자주 다녔는데 정말 반갑네요^^” 나는 애플하우스에 대해 아무런 옛 추억이 없다. 우면...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 | 2018.10.16 화

빈티지 시계와 중년 남자의 공통점

빈티지 시계와 중년 남자의 공통점

[비즈한국] 어릴 적 우리 집 괘종시계의 태엽 감기 담당은 나였다. 벽에 붙은 거대한 시계는 매시 시각의 숫자만큼 종을 쳤고 30분마다 한 번씩 종을 쳐줬다. 괘종시계가 종을 치지 않거나 ...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8.10.15 월

스마트폰 카메라는 몇 개까지 늘어날까

스마트폰 카메라는 몇 개까지 늘어날까

[비즈한국] 최근 공개한 LG전자의 스마트폰 ‘V40’​은 후면카메라를 3개 달아서 화제가 됐다. 그런데 LG의 과감한 승부수가 시장에서 미처 평가를 받기도 전에 삼성이 찬물을 끼얹었다. 삼...

김정철 IT 칼럼니스트 | 2018.10.12 금

김사월의 발랄함은 '나무색 까눌레'를 닮았다

김사월의 발랄함은 '나무색 까눌레'를 닮았다

[비즈한국] 음악과 디저트에는 공통점이 있다. 건조하고 반복적인 일상을 입가심하기에 적당하다는 것. ‘가토 드 뮤지끄(gâteau de musique)’는 우리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뮤지션과 디저트...

이덕 작가 | 2018.10.12 금

오래된 골목과 트렌디한 맛집의 어울림, 해방촌

오래된 골목과 트렌디한 맛집의 어울림, 해방촌

[비즈한국] 남산 밑 언덕배기 마을 해방촌. 마을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서울에 몇 안 남은 곳이다. 고개를 들어 주변을 둘러보면 동네 어디에서나 남산타워(N서울타워)를 볼 수 있다. 그 ...

이송이 기자 | 2018.10.11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