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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관문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옛 서울역사

식민지 관문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옛 서울역사

[비즈한국] 긴긴 겨울방학 동안 아이랑 한번쯤 서울역을 이용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기차 시간보다 조금 일찍 가서 KTX가 출발하는 서울역 옆 옛 서울역사를 한번 둘러보는 것은 어...

구완회 여행작가 | 2019.01.15 화

이디오테잎이 마련한 안식처에서 생토노레를 먹다

이디오테잎이 마련한 안식처에서 생토노레를 먹다

[비즈한국] 음악과 디저트에는 공통점이 있다. 건조하고 반복적인 일상을 입가심하기에 적당하다는 것. ‘가토 드 뮤지끄(gâteau de musique)’는 우리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뮤지션과 디저트...

이덕 작가 | 2019.01.14 월

2019 대한민국 방산 수출 특공대, 신고합니다

2019 대한민국 방산 수출 특공대, 신고합니다

[비즈한국] 새해 2019년은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여러 가지 이유로 각별한 의미를 지니는 한 해다. 역사적으로는 헌법에 명시된 대한민국의 시발점인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로 그 의미가 ...

김민석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 2019.01.12 토

21세기 화가는 '타블렛'을 탓할까? 와콤 신티크 16 리뷰

21세기 화가는 '타블렛'을 탓할까? 와콤 신티크 16 리뷰

[비즈한국] 태블릿(Tablet)이 아니다. ‘타블렛’​이다. 사실 두 단어의 영어 스펠링은 같다. 원래 외래어 표기법상으로는 태블릿이 맞다. 하지만 태블릿은 태블릿 PC를 칭하고 타블렛은 그...

김정철 IT 칼럼니스트 | 2019.01.11 금

2019년 새해 첫 산행은 '태백산'

2019년 새해 첫 산행은 '태백산'

[비즈한국] 새해 첫 등산은 태백산이다. 이름에서부터 전해오는 거대하고 웅장한 기운. 새해가 시작되는 1월, 영험한 기운이 흐른다는 태백산 꼭대기 천제단에서 소원을 빌면 어쩐지 뭐라...

이송이 기자 | 2019.01.09 수

'사랑스러운 모난 돌', 한국 재래종 쌀을 맛보다

'사랑스러운 모난 돌', 한국 재래종 쌀을 맛보다

[비즈한국] ‘맛의 다양성’이라는 말은 이제 꽤나 식상한 관용구가 되었다. 지난해엔 청포도와 캠벨과 머루와 거봉의 포도 세계에 샤인 머스캣이라는 강력한 입소문 품종이 등장해 다양...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 | 2019.01.08 화

부끄러운 역사는 숨겨야 할까, 삼전도비와 남한산성

부끄러운 역사는 숨겨야 할까, 삼전도비와 남한산성

[비즈한국] 누구나 한 번쯤 이름을 들어봤지만 실물을 확인한 사람은 매우 드물 것이다. 이른바 ‘삼전도비’. 병자호란 때 인조가 세 번 무릎을 꿇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린 후에 청 태종...

구완회 여행작가 | 2019.01.08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