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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 현대인에게 건네는 초코파이 '고맙습니다'

각자도생 현대인에게 건네는 초코파이 '고맙습니다'

[비즈한국]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얼핏 자주 쓰는 간단한 말로 들리지만 사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는 말에 박한 사람이 많다. 서...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19.03.08 금

시간을 잊게 하는 대자연과 역사, 장강삼협 크루즈

시간을 잊게 하는 대자연과 역사, 장강삼협 크루즈

[비즈한국] 장강삼협(長江三峽)​은 중국의 양쯔강(양자강)과 그 사이에 있는 세 개의 협곡을 뜻한다. 양쯔강은 중국에서 가장 긴 강으로 장강으로 불리며 총 길이가 6300km나 된다. 아마존...

이송이 기자 | 2019.03.08 금

예술의전당+방배사이길 콜라보, 서초 예술 산책

예술의전당+방배사이길 콜라보, 서초 예술 산책

[비즈한국] 이 미세먼지를 어찌해야 할까. 봄이라도 거리를 마음대로 활보하지 못하는 이런 날에는 평소 생각만 하고 있던 미술관 나들이가 적잖은 위안이 된다. 오랜만에 예술의전당으로...

이송이 기자 | 2019.03.05 화

상처를 노래하는 이랑과 치유의 치즈케이크

상처를 노래하는 이랑과 치유의 치즈케이크

[비즈한국] 음악과 디저트에는 공통점이 있다. 건조하고 반복적인 일상을 입가심하기에 적당하다는 것. ‘가토 드 뮤지끄(gâteau de musique)’는 우리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뮤지션과 디저트...

이덕 작가 | 2019.03.05 화

아재와 오빠, 당신의 주말 스케줄이 '클라스'를 나눈다

아재와 오빠, 당신의 주말 스케줄이 '클라스'를 나눈다

[비즈한국] ‘오빠’ 소리 듣기 좋아하는 40~50대가 많다. 20대는 평소에 자주 듣는 말이라서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30대도 종종 듣는다. 근데 40대부터는 듣기 어렵다. 그러다 보니 40대만 ...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9.03.04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