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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 갬성과 소박한 일상의 조화, 북촌 계동길

뉴트로 갬성과 소박한 일상의 조화, 북촌 계동길

[비즈한국]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이 화두가 된 시대. 지난 7월 1일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면서 많은 직장인이 ‘저녁이 있는 삶’​을 맞았다. 그들을 위해 퇴근...

이송이 기자 | 2019.03.21 목

프레지에가 가져온 봄처럼 상큼한 '제이클레프'

프레지에가 가져온 봄처럼 상큼한 '제이클레프'

[비즈한국] 음악과 디저트에는 공통점이 있다. 건조하고 반복적인 일상을 입가심하기에 적당하다는 것. ‘가토 드 뮤지끄(gâteau de musique)’는 우리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뮤지션과 디저트...

이덕 작가 | 2019.03.19 화

우리가 몰랐던 허준과 동의보감을 만나다, 허준박물관

우리가 몰랐던 허준과 동의보감을 만나다, 허준박물관

[비즈한국] 올해는 동의보감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지 꼭 10년이 되는 해이다. 동의보감과 허준을 모르는 대한민국 사람이 있을까? 소설 ‘동의보감’은 밀리언셀러였고, ...

구완회 여행작가 | 2019.03.19 화

봄맞이 변신, 컬러부터 바꿔보자

봄맞이 변신, 컬러부터 바꿔보자

[비즈한국] 겨울이 끝나고 봄이 왔다는 것을 가장 쉽게 느끼게 하는 게 사람들의 옷차림이다. 두께와 무게에서 가벼움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결정적인 건 컬러의 변화다. 화려해지고 산뜻...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9.03.18 월

내 안의 흑염룡이 날뛰던 '학교'

내 안의 흑염룡이 날뛰던 '학교'

[비즈한국] 학원물을 좋아한다. 그렇게 유치한 걸 왜 보느냐는 비웃음도 가끔 받지만, 유치한 게 왜? 우리는 모두 한때 손발이 오그라드는 유치한 시절을 보냈고, 북한도 무서워 쳐들어오...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19.03.15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