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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방력, '가짜 5위' 아닌 '진짜 5위'가 되려면

대한민국 국방력, '가짜 5위' 아닌 '진짜 5위'가 되려면

[비즈한국]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한 달이 되어가지만, 아직 우리 국방정책의 정확한 밑그림을 확인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새 정부의 국방정책은 군 전력 증강, 방산 수출 ...

김민석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 2025.07.01 화

멀리건은 '멀리권'이 아니다

멀리건은 '멀리권'이 아니다

[비즈한국] 언제부턴가 골퍼들의 입에서 “멀리건 하나씩 쓰자”라는 말이 나왔다. 꽤 자주 나왔다. 심지어 소위 ‘스멀’이라는 샷을 하고 나서 스스로에게 멀리건을 주고 다시 샷을 하...

강찬욱 작가 | 2025.07.01 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잘 봐, 기획력 압승이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잘 봐, 기획력 압승이다

[비즈한국] 때론 나보다 남이 나를 더 잘 안다. 미처 내가 몰랐던 점을 객관적으로 짚고, 새로운 관점에서 보곤 한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보면서 든 생각...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25.06.25 수

이스라엘의 무너진 '4중 방패'가 우리에게 던진 숙제

이스라엘의 무너진 '4중 방패'가 우리에게 던진 숙제

[비즈한국]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의 ‘미사일 전쟁’에 이제 미국까지 끼어들었다가, 급작스럽게 휴전에 들어간 모양새다. 지난 6월 13일 새벽, 이스라엘이 ‘일어나는 사자 작전’(Operation...

김민석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 2025.06.24 화

50년 만에 바뀐 종근당 CI의 '느릿한 진화'

50년 만에 바뀐 종근당 CI의 '느릿한 진화'

[비즈한국] 기업의 CI 변경은 성향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개발 후 10년, 심지어 5년도 안 되어 전면 교체하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한번 정착된 CI를 웬만해선 바꾸지 않는 기업도 있다. 각 사...

한동훈 서체 디자이너 | 2025.06.17 화

집을 나서는 순간, 골프 매너가 시작된다

집을 나서는 순간, 골프 매너가 시작된다

[비즈한국] 골프는 누가 뭐래도 매너와 에티켓의 스포츠다. 매너는 자세, 태도에 가까운 용어고 에티켓은 규범이나 예절 지켜야 하는 약속이다. 골프에서 매너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

강찬욱 작가 | 2025.06.16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