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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힘입은 카카오페이증권 '메기' 될까 '개미' 될까

카톡 힘입은 카카오페이증권 '메기' 될까 '개미' 될까

[비즈한국] “기존의 문법을 깨고 일상에서 누구나 쉽고 편안히 누릴 수 있는 투자 서비스로 생활 금융을 더욱 확대하겠다.” (김대홍 카카오페이증권 대표) 카카오페이증권이 6일 공식 ...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20.02.07 금

증권업계, 당국 TRS 환매 신중 요구에 '부글부글'

증권업계, 당국 TRS 환매 신중 요구에 '부글부글'

[비즈한국] 라임사태로 ‘펀드런(대규모 펀드 자금 회수)’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증권사에게 자산운용사 총수익스와프(TRS) 자금 환매에 신중할 것을 당부했다. TRS 자금...

박호민 기자 | 2020.02.03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