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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안가로 쓴 논현동 건물, 120억 원에 공매 처분

황장엽 안가로 쓴 논현동 건물, 120억 원에 공매 처분

[비즈한국]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안전가옥(안가)으로 사용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물이 최근 공매에서 120억 원에 낙찰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건물은 황 전 비서 사망 이후 통일...

차형조 기자 | 2024.10.15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