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와 안일 사이' 카카오뱅크 일주일, 엇갈리는 은행업계
[비즈한국]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출범 일주일 만에 여수신 1조 원, 150만여 명의 고객을 이끌어 내며 폭발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시중은행들 내부적으로 카카오뱅크의 ‘새로...
문상현 기자 | 2017.08.03 목
카카오뱅크 원조, 독일 '피도르은행' 성공 키워드는 '공동체'
[비즈한국] 카카오뱅크의 흥행으로 인해 인터넷 전문은행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모바일 강국을 자처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다른 선진국에 비해 도입이 늦어도 한참 늦었다....
봉성창 기자 | 2017.08.01 화
[홍춘욱 경제팩트] 전문가들의 장기전망, 믿어야 할까?
[비즈한국] 얼마 전 소개했던 책 ‘역발상 주식투자’에서 켄 피셔는 매우 흥미로운 주장을 펼친다. 향후 30개월 안에 벌어질 가능성이 낮은 사안에는 아무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는 것이...
홍춘욱 이코노미스트 | 2017.08.01 화
상장 지연에 주주들 속타는데 교보생명은 "IB업계 기대감 탓"
[비즈한국] 지난 5월 ING생명이 생명보험사 중 5번째로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한 가운데 생보사 ‘빅3’ 중 하나인 교보생명의 기업공개(IPO·상장) 일정은 기약할 수 없는 상황을 맞고...
장익창 기자 | 2017.07.28 금
금융업계 '고액연봉자 조사'에 "올 것이 왔다" 뒤숭숭
[비즈한국] 문재인 정부 ‘금융홀대론’에 금융업계가 몸을 낮추고 있다. 그런 가운데 금융투자협회(금투협회)가 7월 27일부터 금융투자사 고액 연봉자를 조사해 그 배경에 업계 이목이 ...
금재은 기자 | 2017.07.28 금
카카오뱅크는 '대출중단 사태'를 피할 수 있을까
[비즈한국] 7월 27일 국내 두 번째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가 출범했다. 4월 3일 케이뱅크가 이미 출범한 데다, 국내 최대 메신저 서비스인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하다 보니 서비스...
우종국 기자 | 2017.07.28 금
카카오뱅크에 대해 당신이 궁금했을 법한 사실 7가지
[비즈한국] ‘카카오뱅크’의 초반 돌풍이 무서울 정도다. 지난 7월 27일 영업을 시작해 불과 하루 만에 30만 500개의 계좌가 개설됐다. 또한 예·적금을 통해 740억 원의 자금을 모았고, 500억 ...
봉성창 기자 | 2017.07.28 금
'검찰의 기업 전격 압수수색' 뉴스에 주식 어쩔?
[비즈한국] “검찰이 전격 압수수색에 나서면서 A 기업의 주가가 10% 넘게 급락했습니다.” 검찰의 기업 수사가 알려지면, 곧이어 함께 나오는 보도다. 하지만 검찰 수사가 정말 기업에 악...
최민준 저널리스트 | 2017.07.28 금
문재인 정부도 '경상성장률' 숫자놀음 함정 빠지나
[비즈한국] 문재인 정부는 일자리 확대 등을 위한 11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추진하면서 올해 초과 세수분을 추경 재원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또 100대 국정과제를 발표하면...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17.07.27 목
미래에셋전략배분형TDF, 차별화로 수익률 선두
타겟데이트펀드(TDF)는 투자자가 은퇴 준비자금 마련 등 특정 목표시점(Target Date)을 가진 펀드에 투자하면, 운용 기간 동안 자동으로 위험자산을 줄이고 안전자산비중을 늘리는 상품이다. ...
비즈한국 | 2017.07.27 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