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공익에 수익까지 두 마리 토끼 잡는 '임팩트 투자'

공익에 수익까지 두 마리 토끼 잡는 '임팩트 투자'

[비즈한국] “적은 예산으로 일자리, 고령화, 환경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면서도 ‘돈’을 벌 수 있다.” 세 마리 토끼를 잡아야 가능한 일이다. 허황된 이야기로 보이지만, 실현 방법이 있...

문상현 기자 | 2017.10.04 수

'2류'는 된다던 국내기업 배당수익률은… '글쎄요'

'2류'는 된다던 국내기업 배당수익률은… '글쎄요'

[비즈한국] 국내 상장기업의 배당수익률은 올해 1.67%로 역대 최대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영국 등 선진국에 비해 여전히 낮으며, 러시아·중국 등 신흥국 가운데에서도 바닥 수준일 것으...

금재은 기자 | 2017.10.03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