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대법원으로 넘어간 SK그룹 운명 '노태우 악령' 재조명

대법원으로 넘어간 SK그룹 운명 '노태우 악령' 재조명

[비즈한국] SK그룹의 운명이 대법원의 판단에 따라 명암을 달리할 것으로 보인다. 항소심 재판부는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이 최태원 회장에게 요구한 재산분할에 대해 약 1조 4000억 원...

콘텐츠기획팀 | 2024.09.12 목

[현장]

[현장] "개강한 거 맞아?" 서울대 의대 캠퍼스 가보니…

[비즈한국] 가을 학기가 시작됐지만 의대생들의 복귀율은 꿈쩍하지 않고 있다. 2일 방문한 서울대 의대 연건캠퍼스는 본과 학생이 아닌 대학원생만 간간이 눈에 띄는 모습이다. 학교 수강 ...

김초영 기자 | 2024.09.03 화

우리은행 덮칠 '사법 리스크' 이제 시작

우리은행 덮칠 '사법 리스크' 이제 시작

[비즈한국] 금융감독원과 검찰이 우리금융지주를 겨눈 수사·조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친인척 대출 논란에 대해 서울남부지검이 수사에 들어갔다. 이...

차해인 저널리스트 | 2024.09.02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