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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이정훈 '1100억 원대 사기' 1심 무죄 선고 막전막후

빗썸 이정훈 '1100억 원대 사기' 1심 무죄 선고 막전막후

[비즈한국] 1100억 원대 사기 혐의로 징역 8년을 구형 받은 이정훈 전 빗썸홀딩스‧빗썸코리아 이사회 의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1심 판결로 빗썸은 상장‧매각 등 주요 사안 때마...

여다정 기자 | 2023.01.03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