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혼란 가득한 유보통합, 어린이집 교사만 '좌불안석'

혼란 가득한 유보통합, 어린이집 교사만 '좌불안석'

[비즈한국] ‘남북통일보다 어려운 게 유보통합’이란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유보통합은 교육계 최대 난제로 꼽힌다. 30년 이상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윤 정부는 2년 내 풀어내겠다는 ...

박해나 기자 | 2023.03.30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