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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라인’에서 ‘원칙 총장’으로

‘우병우 라인’에서 ‘원칙 총장’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검찰 조사 불응을 놓고, 김수남 검찰총장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넘었다. ‘지속적인 압박’을 선택한 것. 취임 초기만 해도 ‘우병우와 친한 사이인 덕분에 됐다’는 평...

남윤하 저널리스트 | 2016.11.19 토

대통령보다 더 자괴감 ‘박근혜들’의 아우성

대통령보다 더 자괴감 ‘박근혜들’의 아우성

지난 15일 새벽 3시 무렵, 21세 여성 박근혜 씨는 밤잠을 설쳐가며 고심하던 고민거리를 네이버 지식검색에 털어놨다. 박근혜 대통령과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지인들로부터 놀림을 받아오...

유시혁 기자 | 2016.11.16 수

검찰 내부에서 본 유영하 “좋은 얘기 들어본 적 없어”

검찰 내부에서 본 유영하 “좋은 얘기 들어본 적 없어”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의 변호인으로 유영하 변호사(사법연수원 24기)라는 깜짝 카드를 꺼내들었다. 박근혜 대통령의 호위무사를 자처한 유 변호사는 검찰 출신으로 박 대통령과 12년 전부...

남윤하 저널리스트 | 2016.11.16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