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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보다 더 자괴감 ‘박근혜들’의 아우성

대통령보다 더 자괴감 ‘박근혜들’의 아우성

지난 15일 새벽 3시 무렵, 21세 여성 박근혜 씨는 밤잠을 설쳐가며 고심하던 고민거리를 네이버 지식검색에 털어놨다. 박근혜 대통령과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지인들로부터 놀림을 받아오...

유시혁 기자 | 2016.11.16 수

검찰 내부에서 본 유영하 “좋은 얘기 들어본 적 없어”

검찰 내부에서 본 유영하 “좋은 얘기 들어본 적 없어”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의 변호인으로 유영하 변호사(사법연수원 24기)라는 깜짝 카드를 꺼내들었다. 박근혜 대통령의 호위무사를 자처한 유 변호사는 검찰 출신으로 박 대통령과 12년 전부...

남윤하 저널리스트 | 2016.11.16 수

우리은행 민영화, 끈 떨어진 예보 타격 불가피

우리은행 민영화, 끈 떨어진 예보 타격 불가피

우리은행이 정부 소유 16년 만에 ‘민영은행’으로 돌아가게 된 가운데 그간 우리은행에 막강한 권한을 휘둘렀던 예금보험공사의 권한 축소가 불가피하게 됐다.  우리은행과 예보는 지...

장익창 기자 | 2016.11.15 화

대규모 촛불집회, 검찰청으로 ‘튀나’

대규모 촛불집회, 검찰청으로 ‘튀나’

지난 12일 서울 광화문 촛불집회가 주최측 추산 100만 명의 인파를 모은 가운데 서울중앙지방경찰청 부근을 새로운 집회 장소로 지목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광화문 촛불집회를 주최...

박혜리 기자 | 2016.11.15 화

그럴 듯한 ‘차은택-티아라 루머’ 검증해보니

그럴 듯한 ‘차은택-티아라 루머’ 검증해보니

‘최순실 게이트’가 정·재계를 넘어서 연예계까지 번졌다. 최순실 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 씨로 인해 배우 박해진 씨와 고주원 씨가 “​차 씨와 관계 없다”​는 입장을 전했고...

유시혁 기자 | 2016.11.11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