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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근혜 새 주소지가 '대구 아파트'로 간 까닭

[단독] 박근혜 새 주소지가 '대구 아파트'로 간 까닭

[비즈한국]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삼성동 자택을 매각하고 내곡동의 새 저택으로 옮긴다. 그런데 박 전 대통령의 부동산등기부상 주소지가 내곡동의 새 주택인 아닌 대구의 과거 살던 ...

민웅기 기자 | 2017.04.21 금

4월 전쟁설이 '설'에 그칠 수밖에 없는 이유 셋

4월 전쟁설이 '설'에 그칠 수밖에 없는 이유 셋

[비즈한국] 최근 SNS상에서 ‘4월 전쟁설’이 화제였다. 대략적인 내용은 이렇다. ‘미국이 북한 선제타격을 예고하면서 전쟁이 초읽기다. 외신은 대서특필 중인데, 대한민국은 천하태평이...

김태현 기자 | 2017.04.20 목

'심·문 천하' 대선후보들 온라인 선거운동 따라잡기

'심·문 천하' 대선후보들 온라인 선거운동 따라잡기

[비즈한국] 이제 차량 유세, 지역사회 방문 등 발로만 뛰는 선거운동만으로는 부족하다. 탄핵이라는 이례적인 사건으로 충분한 후보 검증 시간도 없이 선거가 코앞에 다가온 상황에서 빠...

박혜리 기자 | 2017.04.20 목

인디계 블랙리스트? ‘장자연법’ 논란 추적

인디계 블랙리스트? ‘장자연법’ 논란 추적

[비즈한국] 8년 전 한 여배우의 삶을 앗아간 ‘그들’이 누구였는지 여전히 공식적으로 밝혀진 적은 없었다. 하지만 그녀의 죽음이 우리 사회에 남긴 후폭풍은 결코 작지 않았다. 단순한 ...

봉성창 기자 | 2017.04.07 금

[우병우 영장] 검찰 내부 “표정 보니 체념한 듯”

[우병우 영장] 검찰 내부 “표정 보니 체념한 듯”

[비즈한국] “표정을 보니, 체념한 것 같던데요? 우병우가 누굽니까. 지금 상황에서 버텨봐야 다음 정권에서 더 크게 혼날 거라는 걸 모를까요? 스스로 포기하고 구속될 가능성도 있어 보...

최효정 저널리스트 | 2017.04.07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