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정부 권력형 비리? 검찰의 KAI '공습' 상황판 엿보기
[비즈한국]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검사 박찬호)는 14일 개발비 등 원가 조작을 통해 개발비를 부풀려 부당한 이익을 취한 혐의(사기) 등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경남 사천 ...
문상현 기자 | 2017.07.14 금
[비즈한국]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검사 박찬호)는 14일 개발비 등 원가 조작을 통해 개발비를 부풀려 부당한 이익을 취한 혐의(사기) 등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경남 사천 ...
문상현 기자 | 2017.07.14 금
[비즈한국] 타인 명의로 공인인증서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는 방법이 ‘비즈한국’ 취재과정에서 확인됐다. 우체국에서 진행 중인 ‘공인인증서 방문 설치 서비스’에서 발견된 허점이...
문상현 기자 | 2017.07.13 목
[비즈한국] 서울·경기 일대 부동산 등기 수만 건을 싹쓸이한 변호사 사무장 일당이 검찰에 적발되면서, 부동산 거래 과정의 각종 편법, 불법 행위 실태도 함께 도마에 올랐다(관련기사 [...
문상현 기자 | 2017.07.11 화
[비즈한국] “검찰과 경찰이 새 정권에서 ‘갑질 횡포 기업 수사’에 일제히 나서며 문재인 정권으로부터의 점수 따기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제(7일) 오후 갑작스레 알려진 대한항...
최민준 저널리스트 | 2017.07.08 토
[비즈한국] 변호사 한 명이 서울·경기 일대 부동산 등기 3만 건을 싹쓸이한 일당이 검찰에 적발되면서 법조계에선 “터질 게 터졌다”는 목소리가 나온다(관련기사 [단독] 변호사 명의 빌...
문상현 기자 | 2017.07.07 금
[비즈한국] 변호사 명의를 빌린 뒤 4년간 서울, 경기 일대에서 등기사건 3만 건을 싹쓸이한 일당이 검찰이 적발됐다. 이들 일당이 챙긴 등기수수료는 수백억 원에 이른다. 이들은 등기사...
문상현 기자 | 2017.07.07 금
[비즈한국]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진원지로 떠오른 최순실 씨 소유의 ‘미승빌딩’이 지난 5월 16일 추징보전 결정됐다. 그런데 최근 미승빌딩에 8000만 원의 소액 가압류 결...
여다정 기자 | 2017.07.07 금
[비즈한국] 260억 원대 해상벙커C유 불법유통 사건에 대해 감사원이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건은 공익제보자의 신고로 2015년 처음 조사가 시작됐지만, 뚜렷한 이유 없이 지방...
문상현 기자 | 2017.07.06 목
[비즈한국] 박근혜 전 대통령이 중국 정부로부터 선물 받은 물품을 외부로 반출한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지난 4월 24일 장시호 씨가 최순실 씨의 뇌물 사건 재판에 증인...
유시혁 기자 | 2017.07.05 수
[비즈한국] 검찰 내 파격 인사가 시작됐다. 대검찰청은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 직무대행에 윤대진 부산지검 2차장검사(사법연수원 25기)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대검 차원에서 결정된 인사...
최민준 저널리스트 | 2017.07.05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