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계 블랙리스트? ‘장자연법’ 논란 추적
[비즈한국] 8년 전 한 여배우의 삶을 앗아간 ‘그들’이 누구였는지 여전히 공식적으로 밝혀진 적은 없었다. 하지만 그녀의 죽음이 우리 사회에 남긴 후폭풍은 결코 작지 않았다. 단순한 ...
봉성창 기자 | 2017.04.07 금
[비즈한국] 8년 전 한 여배우의 삶을 앗아간 ‘그들’이 누구였는지 여전히 공식적으로 밝혀진 적은 없었다. 하지만 그녀의 죽음이 우리 사회에 남긴 후폭풍은 결코 작지 않았다. 단순한 ...
봉성창 기자 | 2017.04.07 금
[비즈한국] “표정을 보니, 체념한 것 같던데요? 우병우가 누굽니까. 지금 상황에서 버텨봐야 다음 정권에서 더 크게 혼날 거라는 걸 모를까요? 스스로 포기하고 구속될 가능성도 있어 보...
최효정 저널리스트 | 2017.04.07 금
[비즈한국] 최순실 씨가 지난 6일 서울구치소에서 남부구치소로 이감됐다.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박근혜 전 대통령과 마주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이처럼 지난해 11월부터 구속 상태인 최...
유시혁 기자 | 2017.04.07 금
[비즈한국] “당신이 무엇을 먹는지 말해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겠다.” 프랑스 요리사 브리아 사바랭의 의미심장한 말이다. 더불어민주당의 대선후보로 최종 선출된 ...
김태현 기자 | 2017.04.06 목
[비즈한국] “최순실이 아직까지 한국에 들어오지 않았으면 어땠을까요? 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인이었다면, 최순실 씨의 변호인이었다면 사건 초반부터 ‘최 씨가 국내에 들어오...
최효정 저널리스트 | 2017.04.04 화
[비즈한국] “로마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새로운 서비스는 이틀 만에 만들 수 있다.” 20개 팀이 정치, 선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안하는 서비스 개발의 막이 오르는...
김태현 기자 | 2017.04.04 화
[비즈한국]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겪으며 검찰 권력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크다. 상징적으로 ‘법꾸라지’라는 오명을 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검찰 소환을 앞두고 있기...
장익창 기자 | 2017.04.03 월
[비즈한국] “결과론적인 얘기겠지만, 결국 실패한 거 아니겠습니까. 박근혜 전 대통령이 법적 공방에서, 정치적인 인연보다 능력을 우선해야 한다는 것을 간과한 거죠.” 검사 출신 변호...
최효정 저널리스트 | 2017.03.31 금
[비즈한국] “당연히 구속될 것을 전제로 준비를 했지만, 전직 대통령이라고 대단한 예우를 할 수 있겠습니까? 정치권도 있고, 지켜보는 눈이 한둘이 아니잖아요.” 30일 박근혜 전 대통...
최효정 저널리스트 | 2017.03.31 금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전직 국가원수로는 처음으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이를 위해 박 전 대통령은 30일 오전 10시 20분께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박 전 대통령...
김남희 기자 | 2017.03.30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