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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 기우뚱, 위키트리가 '비틀어진' 사연

화면이 기우뚱, 위키트리가 '비틀어진' 사연

[비즈한국] 온라인 매체 ‘위키트리’가 오픈 소스 서버 세팅이 잘못돼 화면이 뒤틀려 보이는 등 곤혹을 치렀다. 지난 29일 위키트리 화면은 평소와 달리 화면 각도가 뒤틀려 보인 데다 왼...

김태현 기자 | 2017.06.30 금

김정숙 여사 방미 의상은 '한국미술응원 프로젝트'

김정숙 여사 방미 의상은 '한국미술응원 프로젝트'

[비즈한국]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미국을 방문 중인 가운데, 지난 28일(현지시각) 미국 도착 당시 입었던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의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

김남희​ 기자 | 2017.06.29 목

최태원 SK 회장이 검찰의 '귀인'이었던 까닭

최태원 SK 회장이 검찰의 '귀인'이었던 까닭

[비즈한국] 오늘(22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진행으로 이뤄진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최 회장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검찰의 질문에 ...

최민준 저널리스트 | 2017.06.22 목

성인물 신세계 열리나…국내 1호 '성인VR방'을 가다

성인물 신세계 열리나…국내 1호 '성인VR방'을 가다

[비즈한국] 영화라는 매체가 생겨난 이래 비디오를 거쳐 DVD 등 영상물 기술발전을 주도한 큰 축 중 하나는 성인물이었다. 1890년대 영화가 발명되자마자 남녀의 키스장면이나 여성의 나신...

민웅기 기자 | 2017.06.21 수

법원 블랙리스트 추가조사 '찻잔 속 태풍' 그치나

법원 블랙리스트 추가조사 '찻잔 속 태풍' 그치나

[비즈한국] “사법부 블랙리스트 존재 여부를 비롯한 여러 가지 의혹을 해소하기 위하여 전국법관대표회의는 추가 조사를 시행하고자 한다.” 전국의 판사를 대표해 모인 100명의 판사들...

최민준​ 저널리스트 | 2017.06.20 화

빅뱅 탑 파문, 의사들이 말하는 대마초의 유해성

빅뱅 탑 파문, 의사들이 말하는 대마초의 유해성

[비즈한국] 이달 초 집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그룹 빅뱅의 탑(최승현)이 파문에 휩싸였다. 탑은 같은 소속사 후배와 대마초를 흡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탑과 함께 대마초를...

김태현 기자 | 2017.06.16 금

'안경환 파문' 검찰 내부

'안경환 파문' 검찰 내부 "속으로 다들 뜨악"

[비즈한국] “깊이 반성하고 있다. 과거 잘못에 대해서보다 제 70년 인생 전체를 (청와대에서) 종합적으로 판단 받았다. 그 정도의 책임을 져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사퇴해야 한다는 일부 ...

최민준 저널리스트 | 2017.06.16 금

검사들

검사들 "안경환, 검찰 개혁 전에 청문회부터…"

[비즈한국] “내가 정식 인사청문회를 거쳤다면 어땠을까? 알 수 없는 일이다. 다운계약서를 통해 부동산 취득세를 덜 냈을 것이다. 내가 주도한 게 아니고 당시의 일반적 관행이었다 하더...

최민준​ 저널리스트 | 2017.06.14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