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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부터 KAI까지, '문 검찰' 가이드라인 보인다

미스터피자부터 KAI까지, '문 검찰' 가이드라인 보인다

[비즈한국] “검찰총장실은 비어 있지만, 문무일 총창 후보자는 현역이자 특수통이잖아요. 다 보고 받고 있을 겁니다. 이제 문무일호 검찰의 사정수사가 제대로 시작됐다고 봐야죠.” 문...

최민준 저널리스트 | 2017.07.14 금

박 정부 권력형 비리? 검찰의 KAI '공습' 상황판 엿보기

박 정부 권력형 비리? 검찰의 KAI '공습' 상황판 엿보기

[비즈한국]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검사 박찬호)는 14일 개발비 등 원가 조작을 통해 개발비를 부풀려 부당한 이익을 취한 혐의(사기) 등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경남 사천 ...

문상현 기자 | 2017.07.14 금

편법과 불법 사이 '관행' 부동산 등기 '알선료' 실태

편법과 불법 사이 '관행' 부동산 등기 '알선료' 실태

[비즈한국] 서울·경기 일대 부동산 등기 수만 건을 싹쓸이한 변호사 사무장 일당이 검찰에 적발되면서, 부동산 거래 과정의 각종 편법, 불법 행위 실태도 함께 도마에 올랐다(관련기사 [...

문상현 기자 | 2017.07.11 화

경찰의 대한항공 압수수색이 검찰에게 '특별한' 까닭

경찰의 대한항공 압수수색이 검찰에게 '특별한' 까닭

[비즈한국] “검찰과 경찰이 새 정권에서 ‘갑질 횡포 기업 수사’에 일제히 나서며 문재인 정권으로부터의 점수 따기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제(7일) 오후 갑작스레 알려진 대한항...

최민준 저널리스트 | 2017.07.08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