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흡연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설 자리 좁아지는 그녀들의 아우성
[비즈한국] 2015년, 카페나 음식점이 전면 금연 구역이 된 데 이어 2017년 12월 3일부터 당구장과 스크린골프장도 금연구역이 됐다. 환영의 목소리도 있지만 몇몇 흡연자들은 담배를 피울 곳...
구예지 인턴기자 | 2017.12.06 수
[비즈한국] 2015년, 카페나 음식점이 전면 금연 구역이 된 데 이어 2017년 12월 3일부터 당구장과 스크린골프장도 금연구역이 됐다. 환영의 목소리도 있지만 몇몇 흡연자들은 담배를 피울 곳...
구예지 인턴기자 | 2017.12.06 수
[비즈한국] 최순실 씨 소개로 수십 차례 청와대 관저까지 출입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무면허 의료 행위를 행한 오 아무개 씨(속칭 기치료 아줌마)가 의료법 위반혐의로 검찰에 고발됐...
장익창 기자 | 2017.12.04 월
[비즈한국]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지 6개월을 넘어섰지만 대선 때와 집권 초기 내세웠던 경제 관련 각종 주요 공약들이 줄줄이 위기를 맞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가 70%대에 달하지...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17.12.02 토
[비즈한국] ‘아홉’은 찜찜한 숫자다. ‘아홉수에는 결혼이나 이사를 조심하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청년이 나이 스물아홉을 무서워하는 이유는 금기 때문만은 아니다. 사회의 암묵적...
김종용 인턴기자 | 2017.12.01 금
[비즈한국] 최근 유튜브에서 어린이용 동영상으로 위장한 음란 영상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누리꾼들은 이를 ‘엘사게이트’로 칭하며 각종 음모론을 제기했다. ‘엘사게이트’는 디즈니...
여다정 기자 | 2017.12.01 금
[비즈한국] 추운 겨울, 찬바람을 맞으며 일하는 노동자들에게는 잠시라도 쉴 곳이 간절하다. 지난해 기준 서울시 이동노동자는 약 297만 964명. 서울시에는 이들을 위한 쉼터 21개소가 있다. ...
김종용 인턴기자 | 2017.11.30 목
[비즈한국]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여 왔던 ‘직장 내 왕따·집단 괴롭힘’을 규제하는 입법화가 추진된다. 국민 공익 차원의 입법화를 위해 11월 23일 출범한 ‘동서남북포럼’은 첫 공식 ...
장익창 기자 | 2017.11.27 월
[비즈한국] 올해 국세 수입이 당초 전망을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년 초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규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가능성이 고개를 들고 있다. 올해 일자리 추경에도 청...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17.11.25 토
[비즈한국] 최순실 씨(61)와 딸 정유라 씨(21)가 공동 소유한 강원도 평창 땅의 공시지가가 매입 당시보다 2.3배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땅은 최순실 씨가 딸 정유라 씨를 위해 마장마술...
유시혁 기자 | 2017.11.24 금
[비즈한국] 효성그룹 비자금 조성 혐의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된 가운데, 검찰이 과거 고발사건에 더해 새로운 혐의점들을 포착해 확인 중이다. 회사에서 근무한 적도 없는 ‘유령직원’의...
문상현 기자 | 2017.11.23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