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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떠나고 예산은 반토막…멈춰선 양평고속도로

원희룡 떠나고 예산은 반토막…멈춰선 양평고속도로

[비즈한국]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의 향방이 보이지 않는다. 양평고속도로 사업은 지난해 6월 노선 변경 논란이 불거지기 시작한 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백지화’를 선언했고, ...

전다현 기자 | 2024.01.15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