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부지 '공시지가' 둘러싼 국토부와 성주군의 엇갈리는 시선
[비즈한국] 국토교통부가 2018년 1월 기준 표준지공시지가를 산정하면서 사드 부지(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산 49-1 외 72필지, 147만 9162㎡)를 표준지 대상에서 제외시켜 논란이 예상...
유시혁 기자 | 2018.04.25 수
[비즈한국] 국토교통부가 2018년 1월 기준 표준지공시지가를 산정하면서 사드 부지(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산 49-1 외 72필지, 147만 9162㎡)를 표준지 대상에서 제외시켜 논란이 예상...
유시혁 기자 | 2018.04.25 수
[비즈한국] 대형마트 직원 A 씨(46)는 밀린 월급을 요구하다 직장 상사로부터 욕설과 위협을 들었다. 그럴 때마다 A 씨는 녹음을 해뒀다. 녹취록이 법적 분쟁에서 증거로 사용된다는 걸 알았...
김상훈 기자 | 2018.04.24 화
[비즈한국] “심경이 어떠냐고? 어떤 말이든 내가 뭐라 말할 자격이나 있을까? 난 이제 그들과 무관한 사람이다. 더 이상 그들과 관련된 질문을 하지 마라. 해줄 말도 없고, 아는 것도 없다....
횡성=유시혁 기자 | 2018.04.22 일
[비즈한국] 문재인 정부 경제 정책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쌍두마차’로 노동계 출신과 참여연대 출신이 꼽힌다. 그런데 노동계 출신들은 대부분 자신의 ‘전공’인 고용이나 노동 ...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18.04.21 토
[비즈한국] CJ그룹 회장의 친동생 이재환 CJ파워캐스트 대표가 수행비서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나와 구설에 오른 가운데, 다른 전직 수행비서들로부터 추가 폭로가 나왔다. ...
문상현 기자 | 2018.04.20 금
[비즈한국] 경찰특공대 채용 조건을 일방적으로 바꿔 수험생들의 혼란을 야기한 경찰이 채용조건 변경을 재검토하기로 결정했다. 18일 사이버경찰청 원서접수사이트 공지사항 게시판에...
김상훈 기자 | 2018.04.18 수
[비즈한국] 1983년 창설 이래 테러 예방과 진압을 담당해온 경찰특공대. 일반 순경공채보다 탁월한 신체능력을 요구하며 분야별로 자격조건이 까다로워 매년 20명 내외의 적은 수만 선발된...
김상훈 기자 | 2018.04.16 월
[비즈한국] 올 들어 최저임금 인상 등의 영향으로 ‘고용대란’이 벌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3월 실업률은 4.5%로 지난해 3월보다 0.4%포인트(p) 오르면서 2001년 3...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18.04.14 토
[비즈한국] 경찰 개혁의 핵심으로 꼽히는 ‘직장협의회’가 경찰 내부에서 체험 형태로 시행 중이다. 이철성 경찰청장이 전국 경찰서를 대상으로 시행을 직접 지시했다. 그럼에도 직장협...
문상현 기자 | 2018.04.13 금
[비즈한국] 국회의원 시절 외유성 출장 의혹을 받는 김기식 신임 금융감독원장에 대한 정치권 공방이 치열하다. 야당이 연일 사퇴 압박 수위를 높이고, 여당은 임명 철회 불가 입장을 밝힌...
문상현 기자 | 2018.04.11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