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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골프공 날벼락' 범인은 미군부대

국립중앙박물관 '골프공 날벼락' 범인은 미군부대

[비즈한국]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동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과 용산가족공원은 1945년부터 1992년까지 주한미군사령부의 골프장으로 쓰였다. 골프장이 사라진 지 26년이나 지났지만 아직...

유시혁 기자 | 2018.09.12 수

광주는 역사공원화 확정, 기무사 땅 11곳 시민 품으로?

광주는 역사공원화 확정, 기무사 땅 11곳 시민 품으로?

[비즈한국] 해체된 국군기무사령부 부지에 ‘제2의 국립현대미술관’이 들어설 수 있을까. 개혁 대상에 오른 기무사가 최근 군사안보지원사령부로 축소 대체되면서, 그동안 기무사가 사...

문상현 기자 | 2018.09.04 화

계엄문건 실행 의도, 군 의사결정체계에 해답 숨었다

계엄문건 실행 의도, 군 의사결정체계에 해답 숨었다

[비즈한국] “계엄 문건 작성 관련자들을 불러 무작정 ‘군사 반란을 할 의도가 있었느냐’고 묻는 상황과 다름없다. 지금 같은 상황에서 ‘그럴 의도가 있었다’고 대답할 사람이 얼마나...

문상현 기자 | 2018.08.30 목

[단독] 장시호, 제주 서귀포 토지 담보대출 전액 상환

[단독] 장시호, 제주 서귀포 토지 담보대출 전액 상환

[비즈한국]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이자 국정농단의 주역인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39)가 두 달 전 부동산 담보 대출을 전액 상환한 것으로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

유시혁 기자 | 2018.08.30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