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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글로 '똠양꿍'을 쓰면 서체가 깨질까

왜 한글로 '똠양꿍'을 쓰면 서체가 깨질까

[비즈한국] 한글과 영어의 서체를 만드는데 필요한 노력과 시간에는 현격한 차이가 있다. 영어는 알파벳 26자의 대문자와 소문자 그리고 일부 유럽 국가에서만 쓰는 영문자까지 포함해도 1...

봉성창 기자 | 2018.10.09 화

'공신 아니라서?' 김동연‧이주열 잇단 외풍 우려 까닭

'공신 아니라서?' 김동연‧이주열 잇단 외풍 우려 까닭

[비즈한국] 경제의 두 축인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을 맡고 있는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잇단 외풍을 맞고 있다. 김 부총리는 최저임금과 고용부진 등...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18.10.06 토

[현장] '노인의 날' 맞는 탑골공원 풍경은 '저렴'했다

[현장] '노인의 날' 맞는 탑골공원 풍경은 '저렴'했다

[비즈한국] 오늘(10월 2일)은 ‘노인의 날’​이다. 경로효친 사상을 고양하고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온 노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우리 사회는 지금 노인에 ...

차형조 인턴기자 | 2018.10.02 화

서울남대문서 앞 경찰차 상습 불법주차 논란, 단속은?

서울남대문서 앞 경찰차 상습 불법주차 논란, 단속은?

[비즈한국] “경찰도 법을 무시하는데, 일반 시민들이 법을 지킬 필요가 있을까요?” 추석연휴를 앞둔 지난 20일 오전 9시, 서울남대문경찰서 앞을 지나던 김 아무개 씨(27)가 한 말이다. 김 ...

유시혁 기자 | 2018.09.20 목

"내년부터 좋아진다"는 정부여당, 기저효과만 노리나

[비즈한국] 악화된 고용과 분배 등 경제 상황에 대해 인구구조 변화와 통계 오류 등을 이유로 들며 외면하던 정부와 여당이 최근 들어 상황 악화를 인정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정부와 여당...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18.09.15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