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죠?] 제로페이 소득공제 '75만 원'은 서울시 희망사항?
[비즈한국] 12월 21일 서울시의 ‘제로페이’가 시작됐다. 최저임금 인상, 주52시간 근로제 등으로 비용 증가, 매출 하락의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카드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
우종국 기자 | 2018.12.26 수
[비즈한국] 12월 21일 서울시의 ‘제로페이’가 시작됐다. 최저임금 인상, 주52시간 근로제 등으로 비용 증가, 매출 하락의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카드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
우종국 기자 | 2018.12.26 수
[비즈한국] 20일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등 4개 택시 단체가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카풀 서비스 도입에 반대하며 세 번째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전국에서 모인 4만여 명(경찰 추산)의 ...
차형조 기자 | 2018.12.26 수
[비즈한국] 국정농단 사건의 장본인으로 동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최순실 씨의 부동산 자산이 서울지방국세청에 압류된 사실을 ‘비즈한국’이 단독 확인했다. 서울지방국세청 강...
유시혁 기자 | 2018.12.24 월
[비즈한국] 초등학교에서 강아지를 키울 수 있도록 해주는 1년짜리 국책 시범사업이 있다. 그런데 이 학교에서 시범사업 종료가 되자마자 강아지를 못 키우겠다며 분양 받을 학생을 찾...
울산=김명선 기자 | 2018.12.22 토
[비즈한국] 문재인 대통령은 2018년 무술년 (戊戌年)이 시작된 올 1월 신년사에서 ‘3만 달러 시대에 걸맞은 삶의 질’을 약속했었다. 올해 우리나라 경제정책의 두 축인 재정정책과 통화정...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18.12.22 토
[비즈한국]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따르면 현재 등록된 민간자격증은 2만 9791개다. ‘결혼상담사’, ‘출장세차마스터’, ‘두피모발정보관리사’, ‘층간소음환경분쟁조정사’ 등 별별 ...
박해나 기자 | 2018.12.21 금
[비즈한국] 2019년 1월 1일부터 최저임금이 8350원으로 오른다. 올해 7530원 대비 10.9% 인상이다. 월급(209시간 근무 기준)은 올해 157만 3770원에서 내년 174만 5150원으로 오를 예정이다. 최저임금 ...
박해나 기자 | 2018.12.20 목
[비즈한국] “환자 분들 중에는 심지어 동물 사료를 드시는 분도 있어요. 동물 사료를 파는 회사가 동물용으로 만든 CBD(칸나비디올·Cannabidiol) 오일이 있는데, 환자 가족들은 지푸라기 잡는...
김명선 기자 | 2018.12.19 수
[비즈한국] “복수학위, 졸속행정, 물러나라, 물러나라.” 대학생들이 다시 촛불을 들었다. 지난 17일 오후 6시경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분수대에 ‘복수학위제’ 도입을 반대하는 재학생...
차형조 기자 | 2018.12.19 수
[비즈한국] “이국종 교수의 중증외상이 크게 이슈화되지 않는 이유가 뭘까? 중증환자들이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서 얘기를 못 하기 때문이다. 지역 간 의료 불균형도 마찬가지다. 지역 환...
김명선 기자 | 2018.12.18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