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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폐의약품 수거, 10년 가까이 정착 안 되는 까닭

[현장] 폐의약품 수거, 10년 가까이 정착 안 되는 까닭

[비즈한국] 2017년 ‘폐기물관리법’ 개정으로 폐의약품에 대한 관리는 엄격하게 이뤄진다. 먹고 남은 약을 그냥 버리면 안 되는 이유다. 하지만 지자체별로 다르게 운영되는 데다 계속해...

김초영 기자 | 2024.04.29 월

'성분명 처방' 두고 또 의약 갈등, 진짜 중요한 것은…

'성분명 처방' 두고 또 의약 갈등, 진짜 중요한 것은…

[비즈한국] 의료계 출신 인사가 국회에 대거 입성하며 이들이 후보 시절 언급한 공약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김윤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당선인은 앞서 서울시약사회와 ‘성분명 처방...

김초영 기자 | 2024.04.26 금

"수도권에 대형병원 병상 6600개 신축" 뭐가 문제일까

[비즈한국] 의정 갈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대형병원이 추진하는 ‘6600병상 신축’을 정부가 제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일각에서는 의대 정원 증원이 대폭 늘어나는 병상에서 일할...

김초영 기자 | 2024.04.24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