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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취약계층에겐 공공도서관 '문턱'이 너무 높다

정보취약계층에겐 공공도서관 '문턱'이 너무 높다

[비즈한국] “하루는 어떤 할아버지가 주민등록증만 갖고 도서관에 오셨다. 본인 명의 휴대폰이 없어서 회원가입을 할 수 없었다. 컴퓨터로 아이핀 가입을 하기 위해서는 본인 명의 휴대...

김보현 기자 | 2020.01.15 수

라임자산운용 펀드 사태에 판매사 '투트랙 대응' 속내

라임자산운용 펀드 사태에 판매사 '투트랙 대응' 속내

[비즈한국] 부실 펀드 판매로 라임자산운용 사태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펀드를 판매한 금융사들이 ‘투트랙’ 전략을 구사하고 있어 그 배경에 눈길이 쏠린다. 펀드의 부실 가능...

박호민 기자 | 2020.01.15 수

공정위 '퀄컴 과징금 부과 승소' 뒤에 숨은 1인치

공정위 '퀄컴 과징금 부과 승소' 뒤에 숨은 1인치

[비즈한국] 지난해 말, 법원의 결정 하나가 큰 주목을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퀄컴 간 행정소송에서 법원이 공정위 손을 들어준 판결이었다. 주목을 받은 이유는 1조 원이 넘는 사상 최...

차해인 저널리스트 | 2020.01.14 화

[왜죠] 의경의 선행은 '봉사'인가 '의무'인가

[왜죠] 의경의 선행은 '봉사'인가 '의무'인가

[비즈한국] 2019년 12월 27일, 서울의 한 대학 커뮤니티에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 씨에 따르면 A 씨는 교통 중대 의무경찰로 근무하던 중 횡단보도 반대편에서 한 노인을 발견했다. 한겨울에...

유하영 인턴기자 | 2020.01.10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