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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년…K-방역이 걸어온 길, 그리고 가야 할 길

코로나 1년…K-방역이 걸어온 길, 그리고 가야 할 길

[비즈한국] 20일이면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 꼭 1년이 된다. 그간 우리나라는 대규모 진단검사와 빠른 동선 추적, 적절한 치료가 바탕이 된 ‘K-방역’으로 코로나19 방역 모범 ...

김명선 기자 | 2021.01.19 화

유족들 두 번 죽이는 장례업계 암묵적 뒷거래 실태

유족들 두 번 죽이는 장례업계 암묵적 뒷거래 실태

[비즈한국] 고가의 장례비용 원인 중 하나로 장례업종 종사자간에 은밀히 존재하는 각양각색의 뒷돈 거래가 한몫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비즈한국 취재 결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사...

장익창 기자 | 2021.01.19 화

한샘 압수수색과 검경 수사권 조정의 상관관계

한샘 압수수색과 검경 수사권 조정의 상관관계

[비즈한국] 지난 7일 오전 경찰이 국내 가구업계 1위 한샘에 들이닥쳤다. 불법 비자금을 조성하고 언론사 간부나 경찰 등을 ‘특별 관리대상’으로 선정해 가구나 인테리어 할인 혜택을 제...

차해인 저널리스트 | 2021.01.18 월

다른 나라는 자영업자 코로나 지원금 어떻게 주나

다른 나라는 자영업자 코로나 지원금 어떻게 주나

[비즈한국]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280만 명 중 250만 명에게 4조 1000억 원 규모의 3차 재난지원금이 11일부터 지급된다. 집합금지, 영업 제한, 매출 하락을 겪은 업주들은 각각 300만...

정동민 기자 | 2021.01.12 화

은행권, '채용비리' 후속 대책 지지부진 논란

은행권, '채용비리' 후속 대책 지지부진 논란

[비즈한국] 4대 시중은행 중 채용비리 재판 결과가 가장 먼저 확정된 우리은행이 부정입사자들과 피해자들에 대한 구제 조치 문제가 1년 가까이 장기 검토만 하고 있어 그 배경이 주목된다...

장익창 기자 | 2021.01.12 화

2021년 검찰·경찰·공수처 '수사 트로이카' 첫해 전망

2021년 검찰·경찰·공수처 '수사 트로이카' 첫해 전망

[비즈한국] 2021년 새해가 밝으면서 검찰과 경찰의 위상도 달라지게 됐다. 당장 1월 1일부터 검·경 수사권 조정을 시작으로 검찰과 경찰의 관계가 새롭게 설정됐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해인 저널리스트 | 2021.01.04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