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그후] 고객 개인정보로 사적 연락한 LG 서비스 직원, '강직' 중징계
[비즈한국] 업무상 취득한 고객 전화번호로 “관심이 있다”고 사적 연락을 취해 물의를 빚은 LG전자 서비스센터 직원에 ‘강직’ 처분이 내려졌다(관련기사 [단독] LG전자 서비스 직원, 고...
김명선 기자 | 2021.03.16 화
[비즈한국] 업무상 취득한 고객 전화번호로 “관심이 있다”고 사적 연락을 취해 물의를 빚은 LG전자 서비스센터 직원에 ‘강직’ 처분이 내려졌다(관련기사 [단독] LG전자 서비스 직원, 고...
김명선 기자 | 2021.03.16 화
[비즈한국] 김영삼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6선 의원을 역임한 최형우 전 의원의 장충동 자택이 경매를 통해 (주)버스커버스커에 매각된 사실이 확인됐다. 최형우 전 의원의 ...
정동민 기자 | 2021.03.16 화
[비즈한국] 4월 서울시·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당이 마음이 급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의 제안으로 ‘LH 특검’ 카드를 꺼내 들었다.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
차해인 저널리스트 | 2021.03.15 월
[비즈한국]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0일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1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국회가 신속히 진행해줄 것을 촉구했다. 정부는 18~19일에는 ...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21.03.12 금
[비즈한국] 교통사고 한방치료수요 등에 따라 개별 한의원들이 운영하는 입원실이 급증하지만 의료법 상 간호사 의무 채용 규정을 어기고 간호조무사만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
장익창 기자 | 2021.03.12 금
[비즈한국] 주식투자 열풍이 불면서 자녀에게 용돈 대신 주식을 사주는 부모가 늘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8월 미성년 신규 주식 계좌 개설 건수는 29만 1080건이다. 월평균 신규 ...
박해나 기자 | 2021.03.12 금
[비즈한국] 총수일가 맏 어른인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리스크로 SK그룹의 부담감이 가중되고 있다. 지난 2월 구속 기소된 최신원 회장의 2200억 원대 횡령·배임 의혹 사건과 관련한 검찰...
장익창 기자 | 2021.03.11 목
[비즈한국] 3병동 휴게실에 모여 뉴스를 보는 요양병원 환자들 사이에서 최윤희 씨(가명·64)가 막 백신 접종을 끝냈다. 의사들이 환자 상황을 매일 점검하지만, 접종에 들어가기 전에도 ...
논산=김명선 기자 | 2021.03.08 월
[비즈한국] 2·4 부동산 대책 후속 조치 차원에서 나온 광명시흥지구 3기 신도시 개발 발표가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 선거를 앞두고 새로운 뇌관으로 등장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
차해인 저널리스트 | 2021.03.08 월
[비즈한국] LG전자 서비스센터에 근무하는 한 직원이 업무상 취득한 고객 전화번호로 “호감이 있다”며 연락을 해와 물의를 일으켰다.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에게 카카오톡 메신저로 ...
김명선 기자 | 2021.03.05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