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장사꾼' 제2의 피해자 '교육생'도 뿔났다
[비즈한국] 요식업체 ‘청년장사꾼’은 지난 5월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였다. 청년장사꾼이 직원들에게 최저임금의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는 월급을 지급했으며, 연차유급휴가를 보장...
여다정 기자 | 2017.07.1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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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진원지로 떠오른 최순실 씨 소유의 ‘미승빌딩’이 지난 5월 16일 추징보전 결정됐다. 그런데 최근 미승빌딩에 8000만 원의 소액 가압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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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 미니스톱은 편의점업계 최초로 즉석조리 치킨과 아이스크림을 판매해 인기를 얻었다. 특히 ‘소프트크림’은 콜드 디저트 마니아들 사이에서 가성비 최고 상품으로 꼽히고 있...
여다정 기자 | 2017.07.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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