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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현자타임] 적폐청산 대신 '개와 늑대의 시간'

[2030 현자타임] 적폐청산 대신 '개와 늑대의 시간'

[비즈한국] 눈이 안 좋아졌다. 예전엔 교수님에게 잘 보이려고 강의실 앞쪽에 앉았는데 지금은 글씨를 잘 보기 위해 앞에 앉는다. 이유를 생각해보니, 피로 때문이다. 이유 모를 불면을 겪...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7.09.13 수

봉선화는 외래종, 물봉선이 진짜 우리 꽃

봉선화는 외래종, 물봉선이 진짜 우리 꽃

[비즈한국] 계절의 변화는 어김없고 산들꽃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억척스럽게 생명줄을 이어간다. 제자리에 붙박이인 식물은 모든 변화와 어려움을 고스란히 온몸으로 감수해야만 한다...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09.13 수

[김민식 인생독서] 로또를 사지 않는 이유

[김민식 인생독서] 로또를 사지 않는 이유

[비즈한국] 1년 365일 도서관에서 사는 저는 철마다 책의 장르를 바꿉니다. 1년 내내 비슷한 책만 읽는 건 식상하잖아요? 봄에는 가벼운 에세이로 한 해를 시작하고요. 더운 여름날에는 공포...

김민식 MBC 피디​ | 2017.09.12 화

[클라스업] 시민의 '클라스'

[클라스업] 시민의 '클라스'

[비즈한국] 언론에서 종종 얘기하는 사회지도층이란 표현에 심각한 거부감이 있다. 교수나 의사, 판사, 검사부터 정치인, 고위관료, 기업 경영자에 이르기까지 다 사회지도층이란 타이틀...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7.09.1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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