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옥수수? 과일처럼 다루면 과일만큼 달다
[비즈한국] 여름에는 탐식도 잠잔다. 냉동실에서 옥수수를 꺼냈다. 택배로 받자마자 찜통에 쪄서 지퍼백에 넣어 얼려둔 옥수수다. 종류는 두 가지. ‘미백2호’라고 하는 흰 찰옥수수와 ‘...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 | 2018.07.30 월
[비즈한국] 여름에는 탐식도 잠잔다. 냉동실에서 옥수수를 꺼냈다. 택배로 받자마자 찜통에 쪄서 지퍼백에 넣어 얼려둔 옥수수다. 종류는 두 가지. ‘미백2호’라고 하는 흰 찰옥수수와 ‘...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 | 2018.07.30 월
[비즈한국]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B&O)이라는 브랜드는 역사가 90년이 넘은, 디자인으로 유명한 오디오 브랜드다. 하지만 애증의 브랜드이기도 하다. 오디오 마니아라고 자처하는 사람 중 ...
김정철 IT칼럼니스트 | 2018.07.30 월
[비즈한국] 지난 1년 동안 급등한 아파트를 살 타이밍을 놓친 많은 사람들이 주택 매수를 포기하고 전세를 찾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사람 마음은 똑같다. 저렴하고 좋은 전세를 구하고 ...
김학렬 더리서치그룹 부동산조사연구소장 | 2018.07.30 월
[비즈한국] 필자 YEJI는 미국 생활 5년 차. 유학 후 실리콘밸리 게임회사에서 아티스트로 일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에서 살면서 보고 듣는 생생한 동네 소식, 게임회사에서 개발자로 일하며 ...
YEJI 게임아티스트 | 2018.07.30 월
[비즈한국] 팝의 여제 비욘세(Beyonce). 힙합의 대부 제이지(Jay Z). 둘은 부부입니다. 또한 그룹 ‘더 카터스(The Carters)’의 멤버이기도 합니다. 부부이자 지상 최대의 부부가 모인 그룹 카터...
김은우 NHN에듀 콘텐츠담당 | 2018.07.30 월
[비즈한국] 최근 발표된 2018년 2분기 경제성장률은 예상 수준이었다. 2018년 1분기와 비교한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0.7% 성장했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하면 2.9% 성장했으니 견실한 편이었다....
홍춘욱 이코노미스트 | 2018.07.30 월
[비즈한국] 지난 27일,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국방개혁 2.0’을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한 직후 이뤄진 브리핑에서 송영무 장관은 “자리에 연연하지 않...
김민석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 2018.07.30 월
[비즈한국] 한국은행과 정부가 연달아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0%에서 2.9%로 낮추면서 경제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잠재성장률마저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는 ...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18.07.27 금
[비즈한국]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번다는 격언이 있다. 곰이라면 참겠지만 사람은 못 참는다. 답답하면 직접 뛰어야 한다. 그래서 직접 뛴다. 기성용 이야기가 아니라 엑소, ...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8.07.27 금
[비즈한국] 한국투자금융지주는 2003년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의 장남 김남구 씨(현 한국투자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가 동원금융지주를 설립하면서 시작됐다. 2005년 한국투자금융지주로 ...
신석우 풍수지리학자 | 2018.07.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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