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비즈] 부촌의 명당, KCC는 풍성한 재운의 터
[비즈한국] 서울시 서초구 사평대로에 위치한 KCC 사옥의 풍수를 알아보기에 앞서 강남의 풍수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강남은 1980년 개발이 시작되면서 30년 만에 부촌으로 성장한 곳이다. ...
신석우 풍수지리학자 | 2017.06.23 금
[비즈한국] 서울시 서초구 사평대로에 위치한 KCC 사옥의 풍수를 알아보기에 앞서 강남의 풍수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강남은 1980년 개발이 시작되면서 30년 만에 부촌으로 성장한 곳이다. ...
신석우 풍수지리학자 | 2017.06.23 금
[비즈한국] 오늘(22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진행으로 이뤄진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최 회장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검찰의 질문에 ...
최민준 저널리스트 | 2017.06.22 목
[비즈한국] 아래 그림들을 보자. 부적, 흔히 ‘빨간 약’이라 부르는 머큐로크롬, 그리고 체온계. 언뜻 보면 전혀 공통점이 보이지 않는 물건들이다. 그러나 이것들은 모두 수은을 포함하...
정인철 사이언스커뮤니케이터 | 2017.06.22 목
[비즈한국] 이상한 일이다. 미국의 지난 5월 실업률은 4.3%로 16년 만에 가장 낮았다. 사실상 완전고용 상태다.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목소리와 달리, 정작 미국 산업 ...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17.06.21 수
[비즈한국] 기다림은 설렘이다. 그리운 마음이 설렘을 부추긴다. 꽃 찾아 힘겨운 산을 오르는 것은 보고 싶고 기다리는 꽃을 그곳에 가면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꽃을 찾아 산에 오르는 일...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06.20 화
[비즈한국] 미술에서 우리는 무엇을 얻는가. 그 존재의 이유를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미술은 인류 역사와 거의 같은 연륜을 가졌다. 그리고 인류 역사가 끝날 때까지 살아 있을 가능성이...
전준엽 화가·비즈한국 아트에디터 | 2017.06.20 화
[비즈한국] “사법부 블랙리스트 존재 여부를 비롯한 여러 가지 의혹을 해소하기 위하여 전국법관대표회의는 추가 조사를 시행하고자 한다.” 전국의 판사를 대표해 모인 100명의 판사들...
최민준 저널리스트 | 2017.06.20 화
[비즈한국] 왜 맛있는 음식은 몸에 나쁜 걸까? 맛있으면서 몸에도 좋은 음식은 없을까? 이런 푸념도 옛말이 될 날이 머잖았다. 건강에 해롭다는 패스트푸드, 그 가운데서도 주범으로 꼽히...
김민주 외신프리랜서 | 2017.06.20 화
[비즈한국] 저에게 독서는 당근과 채찍입니다. 자기계발에 있어 동기부여를 위해 책을 읽습니다. ‘노후파산’, ‘2020 하류 노인이 온다’, ‘앞으로 5년 빚 없는 사람만이 살아 남는다’ ...
김민식 MBC 피디 | 2017.06.20 화
[비즈한국] 여자가 관심 있는 남자를 판단할 때 카페나 식당에서 종업원을 대하는 태도를 본다는 얘기가 있다. 자기보다 약자에게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가 그 사람의 인성을 드러내기 때...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7.06.1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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