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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응원 프로젝트 vol. 2] '팝아트로 추억 소환' 정운식

[한국미술응원 프로젝트 vol. 2] '팝아트로 추억 소환' 정운식

[비즈한국] 현대미술에서 언론의 주목을 받는 작가들은 더 이상 그리지 않는다. 아이디어를 짜낼 뿐이다. 기발한 아이디어만 있으면 작가로 대접받는 세상이 됐기 때문이다. 작가들은 아...

전준엽​ 화가·비즈한국 아트에디터 | 2017.08.21 월

[홍춘욱 경제팩트] '고슴도치'의 전망이 빗나가는 이유

[홍춘욱 경제팩트] '고슴도치'의 전망이 빗나가는 이유

[비즈한국] 일전에 소개했던 책 ‘슈퍼예측’에서 테틀록 교수는 전문가 집단을 ‘고슴도치’와 ‘여우’로 분류하고, 고슴도치와 여우의 전망은 정확도에서 아주 크게 차이가 난다고 주...

홍춘욱 이코노미스트 | 2017.08.21 월

사할린의 여름 태양 같은 '날개하늘나리'

사할린의 여름 태양 같은 '날개하늘나리'

[비즈한국] 뜨거운 한여름 더위가 달아오른 프라이팬처럼 한반도를 뜨겁게 달군 8월 초, 꽃 탐방 길에 나선 사할린 땅에도 연중 최고의 햇살이 내리쏟아졌다. 북구 지역이라서 무더위는 없...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08.19 토

모처럼의 기재부와 한국은행의 허니문이 아쉬운 이유

모처럼의 기재부와 한국은행의 허니문이 아쉬운 이유

[비즈한국] 우리나라 경제 양대 수장은 기획재정부 장관(부총리)과 한국은행 총재다. 기재부 장관은 재정정책을, 한은 총재는 통화정책을 책임지고 있다. 재정과 통화 정책은 맞물린 관계...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17.08.19 토

[만화방] '선악의 쓰레기' 복수가 마련해 주지 않는 것들

[만화방] '선악의 쓰레기' 복수가 마련해 주지 않는 것들

[비즈한국] 복수의 서사를 꽤 좋아한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복수 삼부작’을 몇 차례나 보았고, ‘킬 빌’과 ‘매드 맥스’에 환호했다. 만화 ‘베르세르크’는 일생을 같이할 작품이...

황순욱 신촌 피망과토마토 망가BAR 대표 | 2017.08.1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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