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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나] 독일 한복판 월드컵 '한독전' 관람기

[베를린·나] 독일 한복판 월드컵 '한독전' 관람기

[비즈한국] 설마 했다. 러시아 월드컵 독일 대 한국의 경기를 앞두고 한국이 2 대 0으로 승리할 확률보다 독일이 한국을 7 대 0으로 이길 확률에 더 많은 사람이 손을 들었다는 기사도 보긴 ...

박진영 칼럼니스트 | 2018.06.28 목

FMS와 포세이돈을 위한, 당당한 변명

FMS와 포세이돈을 위한, 당당한 변명

[비즈한국] 지난 25일 방위사업청은 제113회 방위사업 추진위원회에서 해상초계기 사업의 구매 방식을 정했다. 이를 액면 그대로 보면 단순히 무기를 어떤 방식으로 살 것인지만 정하는 일...

김민석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 2018.06.28 목

[공원국의 천지인] 중국을 두려워하지 말라

[공원국의 천지인] 중국을 두려워하지 말라

[비즈한국] 전쟁과 굶주림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피하고 싶은 것이지만 인류는 까마득한 옛날부터 전쟁을 해왔고, 또 인위적인 기근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래서 소위 성인군자들은 현실을 ...

공원국 작가·‘춘추전국이야기’ 저자 | 2018.06.27 수

[실리콘밸리 게임회사에서 살아남기] 해피 컬처

[실리콘밸리 게임회사에서 살아남기] 해피 컬처

[비즈한국] 필자 YEJI는 미국 생활 5년 차. 유학 후 실리콘밸리 게임회사에서 아티스트로 일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에서 살면서 보고 듣는 생생한 동네 소식, 게임회사에서 개발자로 일하며 ...

YEJI 게임아티스트 | 2018.06.25 월

상남자의 클러치백, '일수가방'이 안 되려면

상남자의 클러치백, '일수가방'이 안 되려면

[비즈한국] 끈 없이 손에 쥐는 작고 가볍고 직사각형 모양의 가방인 클러치백(clutch bag)은 여성 패션 아이템이었다. 손에 쥐거나 겨드랑이에 끼고 다니는데, 결코 물건을 많이 넣어서 뚱뚱...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8.06.25 월

망고 한 알 16만 원이면 많이 이상한가요?

망고 한 알 16만 원이면 많이 이상한가요?

[비즈한국] 나는 일본 도쿄 긴자의 미츠코시 백화점 지하 3층 식품 매장 과일 코너의 수상한 사람이었다. ‘사쿠란보(체리의 한 종류)’를 들었다 놨다 하더니 ‘비파’ 앞에선 스마트폰으...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 | 2018.06.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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