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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위워크의 몰락, 손정의는 괜찮을까

우버·위워크의 몰락, 손정의는 괜찮을까

[비즈한국] 최근 미국 월가에서는 기술 기업 거품 논쟁이 뜨겁다. 세계 최대 공유오피스 회사 위워크가 상장에 실패하는가 하면, 우버·디디추싱 등 승차공유 기업들이 과대평가됐다는 것...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19.10.04 금

[골목의 전쟁] 유행은 생각보다 빨리 끝난다

[골목의 전쟁] 유행은 생각보다 빨리 끝난다

[비즈한국] 시장에는 수많은 유행이 범람한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 유행을 추종하다가 일순간에 다른 유행으로 대체된다. 단기적 유행이 아닌 장기적 트렌드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김영준 ‘골목의 전쟁’ 저자 | 2019.10.04 금

어도비가 그리는 디지털 캔버스의 미래와 '프레스코'

어도비가 그리는 디지털 캔버스의 미래와 '프레스코'

[비즈한국] 저는 그림을 못 그립니다. 그냥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진짜 소질이 없습니다. 그래도 마음 한편에는 언제나 휴가지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풍경을 스케치하고, 차가운 미술...

최호섭 IT 칼럼니스트 | 2019.10.02 수

금보다 빛나는 모래사장, 소록도 건너 고흥 거금도

금보다 빛나는 모래사장, 소록도 건너 고흥 거금도

[비즈한국] 전남 고흥반도에서 서남쪽으로 2km 남짓. 우리나라에서 열 번째로 큰 섬 거금도는 지난 2011년 총길이 2028m의 거금대교가 들어서면서 자동차로 갈 수 있는 섬이 되었다.  ‘거대...

구완회 여행작가 | 2019.10.01 화

지금, 자기 얼굴에 책임지고 있습니까

지금, 자기 얼굴에 책임지고 있습니까

[비즈한국] “마흔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Every man over forty is responsible for his face)”는 말이 있다.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듯한 이 말은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에...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9.10.01 화

둥펑-41 깜짝 등장할까, 중국 '국경열병'의 이모저모

둥펑-41 깜짝 등장할까, 중국 '국경열병'의 이모저모

[비즈한국] 10월 1일은 우리나라에서 국군의 날이지만, 옆 나라 중국에서는 매우 특별한 날로 기록된다. 중국에서 얘기하는 ‘신중국’, 즉 중화인민공화국이 탄생한 국경절(國慶節)이기 ...

김대영 군사평론가 | 2019.09.30 월

조국 장관 수사에 대형 로펌이 울상 짓는 까닭

조국 장관 수사에 대형 로펌이 울상 짓는 까닭

[비즈한국] 조국 법무부 장관을 수사하는 윤석열 검찰총장과 이를 불만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청와대. 이 과정에 울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대형 로펌들이다. 문재인 정부 들어 10대 기...

차해인 저널리스트 | 2019.09.3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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