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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법] 조국, 두들겨 맞더라도 당당히 밝혀라

[돈과법] 조국, 두들겨 맞더라도 당당히 밝혀라

[비즈한국] 이제 하루만 지나면 2019년 기해(己亥)년이 시작된다. 직장에서는 종무식이 진행되고, 길거리에는 들뜬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사람들로 북적거리며, 새해 첫 아침을 밝히는 ...

김한규 변호사·전 서울지방변호사회장 | 2018.12.31 월

2018년 신세계를 멋지게 열어준 제품 '핫 식스'

2018년 신세계를 멋지게 열어준 제품 '핫 식스'

[비즈한국] 세상에서 가장 우울한 사람을 꼽는다면 제조업체 대표나 실무진들을 꼽을 수 있다. 정말 염세적이다. 그리고 그들은 대부분 전생을 믿는다. 만나면 전생에 뭔가 잘못을 저질러 ...

김정철 IT 칼럼니스트 | 2018.12.28 금

또 '박스피'에 갇힐라…한국 증시 저평가의 배후

또 '박스피'에 갇힐라…한국 증시 저평가의 배후

[비즈한국] 지난 10월 24,270까지 오르며 승승장구하던 일본 닛케이지수가 지난 25일 하루 동안 5% 넘게 급락했다. 전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등 미국 증시 역시 2%대의 하락률을 기록하는 등...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18.12.28 금

[풍수@비즈] 재물운 좋지만 2% 부족, 셀트리온 송도 본사

[풍수@비즈] 재물운 좋지만 2% 부족, 셀트리온 송도 본사

[비즈한국] 2000년 넥솔바이오텍을 설립한 서정진 회장은 2002년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h·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사업을 하는 셀트리온을 설립했다. 미국 생명공학회사 제넨틱이 에...

신석우 풍수지리학자 | 2018.12.27 목

BMW 차량 화재 수사, 여론은 '활활' 처벌은…

BMW 차량 화재 수사, 여론은 '활활' 처벌은…

[비즈한국] 지지부진했던 BMW 수사가 탄력을 받게 될까. 정답은 ‘예스(Yes)’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 24일, BMW 화재 관련 조사를 진행한 민관합동조사단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종조사...

차해인 저널리스트 | 2018.12.27 목

노가리 한 마리에도 친절의 기회가 있다

노가리 한 마리에도 친절의 기회가 있다

[비즈한국] 아시다시피 노가리는 어딜 가나 한 마리 1000원이다. 아주 싼 안주다. 하지만 건어물을 취급하는 시장에 나가 보면 노가리 가격도 박스당 천차만별이다. 시장 가격은 맛을 판별...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 | 2018.12.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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