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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조합' MAH와 ALE, 최강의 팀워크 발휘하나

'새로운 조합' MAH와 ALE, 최강의 팀워크 발휘하나

[비즈한국] 얼마 전 열린 ADEX 2021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는 ‘생존성’(Survivability)이다. 생존성은 무기가 임무 수행 중 적의 공격 등 위험한 상황이 발생해도 승무원의 생존을 보장하고 임...

김민석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 2021.10.27 수

올해 마지막 기회! 하루짜리 충주 사과 따기 체험

올해 마지막 기회! 하루짜리 충주 사과 따기 체험

[비즈한국] 파란 하늘 아래 빨갛게 익은 사과를 똑, 따본 사람은 안다. 막 따낸 사과를 소매에 쓱쓱 문지르면 새콤한 향기가 피어 오른다는 것을. 맨질맨질해진 사과를 눈앞에 대고 앙, 크...

구완회 여행작가 | 2021.10.26 화

배우 오영수가 말하는 아름다운 삶의 방식

배우 오영수가 말하는 아름다운 삶의 방식

[비즈한국] 전 세계가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열풍이다. 온갖 매스컴과 SNS에서 끊임없이 회자되는 광풍의 인기 속에서 출연 배우들의 일부는 이미 미국 간판 TV 토크쇼인 ‘투나잇 쇼’...

김수연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21.10.26 화

더 이상 민폐 여주는 없다, '마이 네임' is '원 더 우먼'

더 이상 민폐 여주는 없다, '마이 네임' is '원 더 우먼'

[비즈한국] 예전에는 ‘민폐 여주’가 대중문화 도처에 널렸었다. 여자 주인공이 수동적인 모습으로 극 중 인물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캐릭터로 등장해, 까칠한 천재형 남자 주인공 혹은 ...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21.10.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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