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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스마트' 빼니 더욱 스마트해진 TV의 역설

[CES 2019] '스마트' 빼니 더욱 스마트해진 TV의 역설

[비즈한국]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새로운 TV를 발표했다. 올 한 해를 빛낼 가장 새로운 기술들이 소개되는 자리지만,...

최호섭 IT 칼럼니스트 | 2019.01.09 수

우리 군 당황케 한 북한 GP 악취의 원인

우리 군 당황케 한 북한 GP 악취의 원인

[비즈한국] 남북 군사당국이 9·19 합의에 따라 시범철수 및 파괴 조치한 비무장지대 내 11개 GP(감시초소)에 대해 지난 12월 12일 상호 현장검증을 마무리했다. 남북 각각 11개 조 총 154명으로 ...

김대영 군사평론가 | 2019.01.09 수

'사랑스러운 모난 돌', 한국 재래종 쌀을 맛보다

'사랑스러운 모난 돌', 한국 재래종 쌀을 맛보다

[비즈한국] ‘맛의 다양성’이라는 말은 이제 꽤나 식상한 관용구가 되었다. 지난해엔 청포도와 캠벨과 머루와 거봉의 포도 세계에 샤인 머스캣이라는 강력한 입소문 품종이 등장해 다양...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 | 2019.01.08 화

부끄러운 역사는 숨겨야 할까, 삼전도비와 남한산성

부끄러운 역사는 숨겨야 할까, 삼전도비와 남한산성

[비즈한국] 누구나 한 번쯤 이름을 들어봤지만 실물을 확인한 사람은 매우 드물 것이다. 이른바 ‘삼전도비’. 병자호란 때 인조가 세 번 무릎을 꿇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린 후에 청 태종...

구완회 여행작가 | 2019.01.08 화

"아프냐, 나도 아프다" 폐인 양산한 격정 '다모'

[비즈한국] “아프냐? 나도 아프다. 날 아프게 하지 마라.” 좌포청 종사관 황보윤(이서진)이 다친 채옥(하지원)에게 애끓는 심정을 절제하며 저 말을 담담하게 건넸을 때, 20대 초반의 나...

정수진 드라마 애호가 | 2019.01.0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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