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변호인] 증인보호제도, 껍데기만 있고 영혼이 없었다
[비즈한국] 의뢰인(성폭력 피해자)은 한 달 전부터 급격히 불안해하기 시작했다. 사건 이후 좀 차분해졌던 것 같은데 가해자의 형사재판에 증인으로 나오라는 소환장을 받았기 때문이다. ...
류하경 변호사 | 2017.08.25 금
[비즈한국] 의뢰인(성폭력 피해자)은 한 달 전부터 급격히 불안해하기 시작했다. 사건 이후 좀 차분해졌던 것 같은데 가해자의 형사재판에 증인으로 나오라는 소환장을 받았기 때문이다. ...
류하경 변호사 | 2017.08.25 금
[비즈한국] 나는 요리만화를 좋아해서 꾸준히 챙겨보는 편이다. 최근 ‘달걀프라이의 노른자 언제 깨?’(달걀노른자)와 ‘이세계 주점 노부’ 그리고 ‘행복한 밥’을 연이어 읽게 되었는...
황순욱 신촌 피망과토마토 망가BAR 대표 | 2017.08.25 금
[비즈한국] 스타크래프트가 리마스터되며 많은 분이 최근의 맵을 궁금해한다. 스타크래프트 맵에서 로스트템플이나 헌터가 떠오르면 당신은 아재다. 아재를 넘어 선사시대에서 온 유인원...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7.08.24 목
[비즈한국] 고민을 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직장인은 점심 메뉴를 고민하고, 취업준비생은 자소서 첫 단락을 고민한다. 새해 목표였던 다이어트를 뒤늦게나마 이루고자 하는 ...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7.08.24 목
[비즈한국] 불황의 늪에서 허우적대던 국내 조선업계가 올 상반기 준수한 성적표를 받고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조선업계의 맏형 현대중공업은 올 상반기 2788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17.08.24 목
[비즈한국] 어렵게 어렵게 찾아간 쿠릴열도 쿠나시르섬에서 만난 갯별꽃이다. 쿠릴열도는 소련과 일본 사이 영토 분쟁지역의 하나이다. 그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섬에 들어가는 데 필요...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08.23 수
[비즈한국]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죠. 이미 예상됐던 결과 같아요. 뇌물죄 여부와 형량 정도를 놓고 1심, 2심 재판부 결정이 다를 수 있는데 1심 결과를 방송 카메라 앞에서 자료(영상)로 ...
최민준 저널리스트 | 2017.08.23 수
[비즈한국] 중국 유통시장이 온라인, 오프라인, 물류 세 분야를 융합하며 새롭게 변신하고 있다. 여기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의 창업주 마윈 회장이 주창한 ‘신소매’...
구경모 영남일보 기자 | 2017.08.23 수
[비즈한국] 2012년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에서 부위원장으로 일하던 저는 170일 동안 집회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MBC 프리덤’ 같은 파업 영상을 연출했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검찰은 제게 ...
김민식 MBC 피디 | 2017.08.22 화
[비즈한국] “사실 행정(청와대), 사법(법원), 입법부(국회)는 삼권분립으로 각각 분리되지 않았습니까? 결국 청와대(대통령)가 관여할 수 있는 게 대법관과 대법원장 인사뿐인데 그런 면에...
최민준 저널리스트 | 2017.08.22 화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