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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부는 바이오 바람 '꺼진 임상도 다시 보자'

다시 부는 바이오 바람 '꺼진 임상도 다시 보자'

[비즈한국] “이제 바이오주는 ‘옥석 가리기’를 시작하는 겁니다. 어딘가는 ‘진짜’를 찾으면 대박이지만, 임상에 실패한 곳에 투자하면 폭탄을 들고 있는 게 될 겁니다.” (바이오업...

차해인 저널리스트 | 2019.11.18 월

[알쓸비법] '자칫하면 갑질' 하도급법 위반, 수습 대책은?

[알쓸비법] '자칫하면 갑질' 하도급법 위반, 수습 대책은?

[비즈한국] 기업들은 때론 돈만 가지고는 설명하기 어려운 결정을 한다. 그 속에 숨어 있는 법이나 제도를 알면 더욱 자세한 내막을 이해할 수 있다. 새로 시작하는 ‘알아두면 쓸모 있는 ...

정양훈 법무법인 바른 파트너 변호사 | 2019.11.18 월

대게가 그리워질 때면 생각나는 '그대 그리고 나'

대게가 그리워질 때면 생각나는 '그대 그리고 나'

[비즈한국] 날이 추워지면 영덕이 생각난다. 경상북도 영덕군이라는 지명만 알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주제에 매년 이맘때면 영덕에 가고 싶다고 중얼거리곤 한다. 이유는 자명하다. 대게...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19.11.15 금

삼성 이재용, 국정농단 재판 '신동빈 따라하기' 속사정

삼성 이재용, 국정농단 재판 '신동빈 따라하기' 속사정

[비즈한국]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가장 부러운 사람은 롯데 신동빈 회장이 아닐까요? 상대적으로 ‘적극적인 뇌물 제공자’인데, 회사 관련 비리까지 다 함께 기소됐음에도 집행유...

차해인 저널리스트 | 2019.11.12 화

몽블랑과 함께하는 브아걸의 끝없는 매력

몽블랑과 함께하는 브아걸의 끝없는 매력

[비즈한국] 음악과 디저트에는 공통점이 있다. 건조하고 반복적인 일상을 입가심하기에 적당하다는 것. ‘가토 드 뮤지끄(gâteau de musique)’는 우리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뮤지션과 디저트...

이덕 작가 | 2019.11.1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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