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브랜드 스토리] 1906년 '미즈노 형제상회'에서 단조 아이언의 명가로

[비즈한국] 미즈노골프는 ‘미즈노 아이언을 한 번 경험한 골퍼라면 절대 미즈노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말한다. 이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쇠’를 주 소재로 사용...

류시환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기자 | 2018.01.02 화

[홍춘욱 경제팩트] 공화당 출신 대통령은 위험하다?

[비즈한국] 연휴 기간, 2017년에 읽었던 책을 정리해 보았다. 인생의 책도 한 권 건졌고,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은 책도 있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에 남은 책은 콜린 우다드가 지은 ‘분...

홍춘욱 이코노미스트 | 2018.01.02 화

전장의 혁신 향해 '드론봇 전투단' 돌격 앞으로!

[비즈하국] 지난 2017년 10월,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은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보고에서 미래 한국 육군의 청사진으로 일명 ‘5대 게임 체인저’를 제시했다. 5대 게임 체인저는 핵무기 등...

김민석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 2018.01.02 화

문재인정부 2018년 성장률·소득·취업자 ‘3·3·3’ 달성 가능할까

[비즈한국] ‘3’.  경제계에서 2018년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성패 여부를 가늠할 기준선이 될 것으로 주목하는 숫자다. 문재인정부는 12월 27일 발표한 ‘2018년 경제정책방향’에서 경제...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17.12.30 토

"좋아하는 일하며 살 수 있어요" 직장인 삶 거부한 3인방 스토리

[비즈한국] 평범하게 사는 것조차 쉽지 않은 오늘날 평범하길 무릅쓰는 이들이 있다. 사회가 제시한 평범한 삶에 갇히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모색한 3인이다. 어떤 노력과 다짐 등으...

이성진 인턴기자 | 2017.12.29 금

'수주 가뭄' 국내 조선사들, 친환경 LNG 추진선이 '단비' 될까

[비즈한국] 일감 기근에 시달리는 국내 조선업계가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 등 친환경 선박 수주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 강화로 노후 선박의 친환경 선박 교...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17.12.29 금

2017년 스타크래프트판엔 무슨 일이 있었나

[비즈한국] 한 해가 마무리되는 김에 2017년 한국 인터넷 유행어를 생각해보자. ‘동의? 어 보감’, ‘실화냐? 다큐냐? 맨큐냐?’ 같은 ‘급식체’ 말투가 떠오른다. ‘고인 물’도 있다. 신...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7.12.28 목

"베스트셀러는 없지만 우리만의 책 있다" 작은 서점 탐방기

[비즈한국] 풍성한 음량의 선율이 공간을 가득 메운다. 개성 넘치는 인테리어는 흡사 카페나 바(Bar), 때로는 미술관이 연상될 정도다. 분위기에 취하다 보면 어느새 손에 든 맥주는 바닥을 ...

이성진 인턴기자 | 2017.12.28 목

[미국음악일기] 가장 유명한 캐롤 앨범 '찰리 브라운 크리스마스'

[비즈한국] 12월이면 크리스마스를 지나 연말까지도 거리에서 캐롤이 울려퍼집니다. 캐롤이 주는 겨울의 느낌과 따스함 때문인데요. 크리스마스 캐롤 중에는 역시 ‘재즈’의 인기가 높습...

김은우 아이엠스쿨 콘텐츠 디렉터 | 2017.12.27 수

[사이언스] 파트라슈와 라이카, 그리고 '개의 해'

[비즈한국] 애견인 1000만 명 시대라고 합니다. 아쉽게도 우리 집에는 개가 없습니다. 아내가 싫어하는 데다가 아이들과 저도 털 알레르기가 심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결혼 전까지는 알레...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 | 2017.12.27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