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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먹튀' 수순, 그래도 아직 시간은 있다?

한국GM '먹튀' 수순, 그래도 아직 시간은 있다?

[비즈한국] 제너럴모터스(GM)의 ‘먹튀’ 문제가 다시 불거졌다. 한국GM이 지난 19일 주주총회에서 연구·개발(R&D) 법인을 분리하기로 결정해서다.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도 K...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18.10.24 수

백여 년 전 서양식 교육의 '종'을 울린 배재학당

백여 년 전 서양식 교육의 '종'을 울린 배재학당

[비즈한국]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근대 교육기관인 배재학당이 문을 연 것은 1885년. 미국인 선교사 아펜젤러가 빌린 집의 방 두 개를 터서 교실을 만든 다음 학생 두 명을 데리고 첫 수업...

구완회 여행작가 | 2018.10.23 화

[골목의 전쟁] 카페는 어떻게 밥집을 몰아냈을까

[골목의 전쟁] 카페는 어떻게 밥집을 몰아냈을까

[비즈한국] 10년쯤 전에 이런저런 일로 한 여대 앞을 정기적으로 방문했다. 그러다 보니 여대 앞의 상권이 변화하는 모습을 그 학교 학생들만큼이나 자주 보게 되었다. 2000년대 중반은 프랜...

김영준 ‘골목의 전쟁’ 저자 | 2018.10.23 화

'장기하와 얼굴들'과의 작별은 빈투바가 제격

'장기하와 얼굴들'과의 작별은 빈투바가 제격

[비즈한국] 으아 안돼!! 무심코 모니터를 바라보다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이병헌이 외쳤던 비명소리가 내 입에서 터져 나왔다. 모니터에는 ‘장기하와 얼굴들’​이 내년 첫 날 해체...

이덕 작가 | 2018.10.22 월

남북군사합의서에 희비 엇갈리는 군 무인기 업체들

남북군사합의서에 희비 엇갈리는 군 무인기 업체들

[비즈한국] 지난 9월 19일 평양에서 송영무 전 국방부 장관과 노광철 인민무력상이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문에 서명했다. 남과 북은 비무장지대를 평화지대로 만들어 나가...

김대영 군사평론가 | 2018.10.22 월

[돈과법] 고용세습 방지, 국회는 법률로 말하라

[돈과법] 고용세습 방지, 국회는 법률로 말하라

[비즈한국] 노량진에서 컵밥을 먹으며 힘들게 공부하는 취업준비생에게 공사정규직은 신의 직장이자 선망의 대상이다.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담당하는 서울교통공사도 그 중 하나다. 평...

김한규 변호사·전 서울지방변호사회장 | 2018.10.22 월

국세수입 사상 첫 '300조 돌파 페이스'의 아이러니

국세수입 사상 첫 '300조 돌파 페이스'의 아이러니

[비즈한국]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예산 투입을 크게 늘리고 있지만 민간에서 거둬들이는 세금 역시 급증하면서 재정 확장 정책 효과를 잃어버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올...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18.10.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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