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S와 포세이돈을 위한, 당당한 변명
[비즈한국] 지난 25일 방위사업청은 제113회 방위사업 추진위원회에서 해상초계기 사업의 구매 방식을 정했다. 이를 액면 그대로 보면 단순히 무기를 어떤 방식으로 살 것인지만 정하는 일...
김민석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 2018.06.28 목
[비즈한국] 지난 25일 방위사업청은 제113회 방위사업 추진위원회에서 해상초계기 사업의 구매 방식을 정했다. 이를 액면 그대로 보면 단순히 무기를 어떤 방식으로 살 것인지만 정하는 일...
김민석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 2018.06.28 목
[비즈한국] 전쟁과 굶주림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피하고 싶은 것이지만 인류는 까마득한 옛날부터 전쟁을 해왔고, 또 인위적인 기근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래서 소위 성인군자들은 현실을 ...
공원국 작가·‘춘추전국이야기’ 저자 | 2018.06.27 수
[비즈한국] 작가들은 빈 캔버스로 보며 마음을 다잡는다고 말한다. 그리고 설렌다고도 한다. 작품을 구상하고 완성한다는 것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작품 제작의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
전준엽 화가·비즈한국 아트에디터 | 2018.06.26 화
[비즈한국] 국세청이 지배구조 개편으로 갈 길 바쁜 현대자동차그룹을 전방위로 압박하고 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21일 현대자동차 계열사인 현대엔지니어링(현대ENG)에 조사...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18.06.26 화
[비즈한국] 필자 YEJI는 미국 생활 5년 차. 유학 후 실리콘밸리 게임회사에서 아티스트로 일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에서 살면서 보고 듣는 생생한 동네 소식, 게임회사에서 개발자로 일하며 ...
YEJI 게임아티스트 | 2018.06.25 월
[비즈한국] 지방에는 금액으로만 보면 투자할 만한 아파트가 많아 보인다. 서울은 전세를 끼고 사려고 해도 괜찮은 아파트는 최소 3억 원 전후가 필요하다. 지방은 3000만 원 이하로 투자할 ...
김학렬 더리서치그룹 부동산조사연구소장 | 2018.06.25 월
[비즈한국] ‘중국이 대세’라는 말이 나온 지도 꽤 오래되었습니다. 이제는 식상할 정도지요. 그만큼 중국은 한국 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중국에는 스타 기업, 스타 기업가가 적습...
김은우 NHN에듀 콘텐츠 담당 | 2018.06.25 월
[비즈한국] 끈 없이 손에 쥐는 작고 가볍고 직사각형 모양의 가방인 클러치백(clutch bag)은 여성 패션 아이템이었다. 손에 쥐거나 겨드랑이에 끼고 다니는데, 결코 물건을 많이 넣어서 뚱뚱...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8.06.25 월
[비즈한국] 나는 일본 도쿄 긴자의 미츠코시 백화점 지하 3층 식품 매장 과일 코너의 수상한 사람이었다. ‘사쿠란보(체리의 한 종류)’를 들었다 놨다 하더니 ‘비파’ 앞에선 스마트폰으...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 | 2018.06.25 월
[비즈한국] 최근 미·중 무역분쟁 영향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그렇지만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국면에도 오히려 주가가 상승하거나 혹은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은 종목...
홍춘욱 이코노미스트 | 2018.06.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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