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에서 만난 우리 들꽃] 백과사전에도 잘못 올라있는 갯별꽃
[비즈한국] 어렵게 어렵게 찾아간 쿠릴열도 쿠나시르섬에서 만난 갯별꽃이다. 쿠릴열도는 소련과 일본 사이 영토 분쟁지역의 하나이다. 그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섬에 들어가는 데 필요...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08.23 수
[비즈한국] 어렵게 어렵게 찾아간 쿠릴열도 쿠나시르섬에서 만난 갯별꽃이다. 쿠릴열도는 소련과 일본 사이 영토 분쟁지역의 하나이다. 그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섬에 들어가는 데 필요...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08.23 수
[비즈한국]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죠. 이미 예상됐던 결과 같아요. 뇌물죄 여부와 형량 정도를 놓고 1심, 2심 재판부 결정이 다를 수 있는데 1심 결과를 방송 카메라 앞에서 자료(영상)로 ...
최민준 저널리스트 | 2017.08.23 수
[비즈한국] 중국 유통시장이 온라인, 오프라인, 물류 세 분야를 융합하며 새롭게 변신하고 있다. 여기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의 창업주 마윈 회장이 주창한 ‘신소매’...
구경모 영남일보 기자 | 2017.08.23 수
[비즈한국] 2012년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에서 부위원장으로 일하던 저는 170일 동안 집회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MBC 프리덤’ 같은 파업 영상을 연출했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검찰은 제게 ...
김민식 MBC 피디 | 2017.08.22 화
[비즈한국] “사실 행정(청와대), 사법(법원), 입법부(국회)는 삼권분립으로 각각 분리되지 않았습니까? 결국 청와대(대통령)가 관여할 수 있는 게 대법관과 대법원장 인사뿐인데 그런 면에...
최민준 저널리스트 | 2017.08.22 화
[비즈한국] 현대미술에서 언론의 주목을 받는 작가들은 더 이상 그리지 않는다. 아이디어를 짜낼 뿐이다. 기발한 아이디어만 있으면 작가로 대접받는 세상이 됐기 때문이다. 작가들은 아...
전준엽 화가·비즈한국 아트에디터 | 2017.08.21 월
[비즈한국] 일전에 소개했던 책 ‘슈퍼예측’에서 테틀록 교수는 전문가 집단을 ‘고슴도치’와 ‘여우’로 분류하고, 고슴도치와 여우의 전망은 정확도에서 아주 크게 차이가 난다고 주...
홍춘욱 이코노미스트 | 2017.08.21 월
[비즈한국] 뜨거운 한여름 더위가 달아오른 프라이팬처럼 한반도를 뜨겁게 달군 8월 초, 꽃 탐방 길에 나선 사할린 땅에도 연중 최고의 햇살이 내리쏟아졌다. 북구 지역이라서 무더위는 없...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08.19 토
[비즈한국] 우리나라 경제 양대 수장은 기획재정부 장관(부총리)과 한국은행 총재다. 기재부 장관은 재정정책을, 한은 총재는 통화정책을 책임지고 있다. 재정과 통화 정책은 맞물린 관계...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17.08.19 토
[비즈한국] 복수의 서사를 꽤 좋아한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복수 삼부작’을 몇 차례나 보았고, ‘킬 빌’과 ‘매드 맥스’에 환호했다. 만화 ‘베르세르크’는 일생을 같이할 작품이...
황순욱 신촌 피망과토마토 망가BAR 대표 | 2017.08.1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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