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감자' 기업 상속세, 넥슨과 한미약품은 어떻게 해결했나
[비즈한국] 23년째 유지되는 기업상속세를 두고 과도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두 기업의 전혀 다른 대응이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넥슨과 한미약품이다. 넥슨은 지주회사의 지...
정동민 기자 | 2023.12.13 수
[비즈한국] 23년째 유지되는 기업상속세를 두고 과도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두 기업의 전혀 다른 대응이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넥슨과 한미약품이다. 넥슨은 지주회사의 지...
정동민 기자 | 2023.12.13 수
[비즈한국] ‘노루표 페인트’로 유명한 노루그룹 2세 한진수 디어스 회장이 최근 계열사들의 지분을 아내에게 대거 넘겨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한 회장은 노루그룹 창업주 고 한정대 ...
정동민 기자 | 2023.12.06 수
[비즈한국] 올해 ‘황제주’로 등극한 에코프로 계열사가 골프장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불법을 저질러 논란이 일 전망이다. 문제의 사업체는 ‘해파랑우리’로 에코프로 최대주주 이...
정동민 기자 | 2023.11.30 목
[비즈한국] 아이에스동서의 지배력이 후계자로 낙점된 장남 권민석 아이에스동서 이사회 의장에게 쏠리고 있다. 누나와 함께 지분 100%를 보유한 회사인 ‘일신홀딩스’를 활용해 남매가 ...
정동민 기자 | 2023.11.28 화
[비즈한국]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CJ제일제당 경영리더가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으로부터 매입한 장충동1가 부지에 새 집을 짓고 있다. 그런데 CJ제일제당이 새 집과 CJ미...
정동민 기자 | 2023.11.24 금
[비즈한국]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의 사위 구데니스(한국이름 구본철) 씨는 SK텔레콤 등에 통신장비 등을 납품하는 유엔에이디지탈(옛 에이앤티에스)을 이끌고 있다. 앞서 이 회사는 ...
정동민 기자 | 2023.11.21 화
[비즈한국] 교과서 및 교육 출판 전문 기업 천재교육은 오너 2세 최정민 회장이 지난 2018년부터 이끌고 있다. 최 회장이 회장직에 오른 지 6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 실질적 지배력을 확...
정동민 기자 | 2023.11.17 금
[비즈한국] 패션기업 한섬 창업자 정재봉 사우스케이프 회장이 운영하는 골프장 사우스케이프오너스클럽에서 차명부동산 및 농지법 위반 의혹이 불거졌다. 비즈한국이 사우스케이프오너...
정동민 기자 | 2023.11.16 목
[비즈한국] 톱스타 연예인 배용준·이수진 부부, 이민호, 이승기, 블랙핑크 리사, 빈지노에 이어 배우 유해진 씨도 최근 성북동 단독주택을 매입한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서...
정동민 기자 | 2023.11.07 화
[비즈한국] 참치로 유명한 중견기업 사조그룹은 오너 2세 주진우 회장이 이끌고 있지만 지배구조의 정점에는 장남 주지홍 사조그룹 부회장이 있다. 오너 3세 주지홍 부회장이 최대주주...
정동민 기자 | 2023.11.0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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