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에 멈춘 삼화페인트 승계 시계, 다시 움직일 날은?
[비즈한국] 삼화페인트 오너 3세 승계가 장녀 김현정 전무이사에게 향하고 있다. 김장연 회장은 1남 1녀의 자녀를 두었는데, 이들 중 장녀 김 전무만 삼화페인트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장...
정동민 기자 | 2024.08.20 화
[비즈한국] 삼화페인트 오너 3세 승계가 장녀 김현정 전무이사에게 향하고 있다. 김장연 회장은 1남 1녀의 자녀를 두었는데, 이들 중 장녀 김 전무만 삼화페인트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장...
정동민 기자 | 2024.08.20 화
[비즈한국]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창업 회장의 장녀 권지혜 대표(49)가 설립한 스타트업 ‘내일을사는사람들’에 영업손실이 이어지고 있다. 권 대표가 유상증자, 차입 등의 방식으로 올해...
정동민 기자 | 2024.08.16 금
[비즈한국] 대한유화의 오너 3세로 알려진 이교웅 씨가 대한유화 계열사 한주와의 내부거래로 끊임없이 논란이 됐던 에이원상사의 사내이사에서 사임한 사실이 확인됐다. 에이원상사는 ...
정동민 기자 | 2024.08.14 수
[비즈한국] 재계 서열 70위 글로벌세아그룹 김웅기 회장(73)의 차녀 김진아 부사장(40)이 지난 1일 글로벌세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이로써 글로벌세아그룹은 본격적인 오너 2세 경...
정동민 기자 | 2024.08.08 목
[비즈한국] 대방건설 오너 2세 구수진 대방산업개발 기타비상무이사 일가가 설립한 민스홀딩스(주)가 지난 3월 해산한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민스홀딩스는 구교운 회장 외...
정동민 기자 | 2024.08.06 화
[비즈한국] ‘곰표밀가루’로 유명한 대한제분그룹이 창업주 2세 고 이종각 명예회장에서 3세 이건영 회장 체제로 전환한 지 15년째를 맞이한 가운데 최대주주의 지분에 변화가 감지됐다. ...
정동민 기자 | 2024.08.02 금
[비즈한국] 쏠비치, 소노캄,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등을 운영하는 종합레저기업 대명소노그룹은 창업주 고 서홍송 명예회장이 2001년 별세한 후 그의 아내 박춘희 명예회장이 이끌어왔다. ...
정동민 기자 | 2024.07.31 수
[비즈한국] 국내 1위 채권추심업체 고려신용정보 창업주 윤의국 전 회장이 2022년 6월 공식 퇴임한 후 장남 윤태훈 대표가 회사를 이끌고 있지만, 지분 승계에는 큰 진척이 없는 것으로 조사...
정동민 기자 | 2024.07.19 금
[비즈한국] SD바이오센서는 코로나 자가진단키트를 제조해 팬데믹 기간에 순이익 1조 4000억 원을 올리며 급성장했다. 그룹을 지배하는 것은 오너 조영식 회장(63). 조 회장은 직·간적...
정동민 기자 | 2024.07.12 금
[비즈한국] 노루그룹 자회사 인테리어업체 ‘두꺼비선생’이 수익성을 개선하지 못하고 설립 3년 만에 청산에 들어갔다. 두꺼비선생은 온·오프라인 인테리어 플랫폼 회사로, 한영재 노...
정동민 기자 | 2024.07.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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